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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방관님들 정말 감사합니다.
작성자
박문익
등록일
2021-05-03
조회수
854
내용
안녕하세요.
지난 4월26일 저녁
저녁식사를 하는중 갑작스러운 위경련으로 119에 신고를 하고 정선병원으로 이송됐었던 본인입니다.
제가 당일날은 너무 정신이 없어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릴수가 없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겪어본 통증으로 아파하고 있을때
빠른 대응으로 먼 길 달려와 이송해주신 덕에 빠르게 병원진료를 받고 무사히 귀가할수 있었습니다.
쉬운일 궂은일 마다하지 않고 생명을 구하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소방관님들께 별거아닌 감사인사라도 꼭 전해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그날 이후 소방관님들의 빠른 대처덕에 저는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오게 됐습니다.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통증으로 어찌할 바를 몰라 발만 동동 구르던 저희부부가 전화 한통으로 이렇게 큰 도움을 받기까지 소방관님들의 노고가 크다는걸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생사의 여부가 걸릴만큼의 큰 문제는 아니였어도 당시의 고통은 정말 참기가 힘들었었는데 병원 이송하는 동안 손을 잡아주시며 제 아픔을 다독거려주셨던 소방관님을 기억합니다.
성함을 알길이 없어 어떤분이였다 특정할수는 없지만 대한민국 소방관님들중 모든분들이 그런 따뜻한 마음과 생명에 대한 사명감으로 일하고 계실줄로 압니다.
항상 안전의 최 일선에서 본인의안전을 담보로 최선을 다하시는 소방관여러분 존경하고 정말 감사합니다.
지난 4월26일 저녁
저녁식사를 하는중 갑작스러운 위경련으로 119에 신고를 하고 정선병원으로 이송됐었던 본인입니다.
제가 당일날은 너무 정신이 없어 감사의 인사를 전해드릴수가 없었습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겪어본 통증으로 아파하고 있을때
빠른 대응으로 먼 길 달려와 이송해주신 덕에 빠르게 병원진료를 받고 무사히 귀가할수 있었습니다.
쉬운일 궂은일 마다하지 않고 생명을 구하기위해 고군분투하는 소방관님들께 별거아닌 감사인사라도 꼭 전해드리고 싶어 이렇게 글을 남깁니다.
그날 이후 소방관님들의 빠른 대처덕에 저는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오게 됐습니다.
말로는 표현할수 없는 통증으로 어찌할 바를 몰라 발만 동동 구르던 저희부부가 전화 한통으로 이렇게 큰 도움을 받기까지 소방관님들의 노고가 크다는걸 다시 한 번 느꼈습니다.
생사의 여부가 걸릴만큼의 큰 문제는 아니였어도 당시의 고통은 정말 참기가 힘들었었는데 병원 이송하는 동안 손을 잡아주시며 제 아픔을 다독거려주셨던 소방관님을 기억합니다.
성함을 알길이 없어 어떤분이였다 특정할수는 없지만 대한민국 소방관님들중 모든분들이 그런 따뜻한 마음과 생명에 대한 사명감으로 일하고 계실줄로 압니다.
항상 안전의 최 일선에서 본인의안전을 담보로 최선을 다하시는 소방관여러분 존경하고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