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북어린이집에서 예쁜 크리스마스 트리를 만들어 줬네요.
소방관에게 감사하는 마음을 담은 편지로 멋진 트리가 됐어요.
어린이 여러분 너무 고맙워요. 우리 소방관들도 주민들을 위해 항상 열심히 일 할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