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소방서(서장 우원기)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30일 관내 노인복지주거시설인 모니카의 집과 소외된 이웃 7개소를 선정 방문하여 소방가족과 함께 한가위의 풍요로움을 함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격려의 말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