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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본문 시작ㅇ 영월소방서(서장 이순균)는 6월 12일 강원특별자치도소방학교에서 운영하는 ‘제5기 글로벌 소방리더 과정’에 참여 중인 베트남 소방 대표단 20명을 대상으로 선진 소방 기술 전수 및 한국 문화 체험 행사를 진행했다.
ㅇ 이번 방문단은 베트남 람동성 소방관 10명과 소방대학 교수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지난 6월 8일부터 오는 18일까지 11일간의 일정으로 강원도 일원에서 선진 소방 실무 교육을 이수하고 있으며, 강원특별자치도 소방본부 종합상황실 견학 등 한국의 첨단 재난 대응 체계를 시찰하고 있다.
ㅇ 이날 전체 연수 일정 중 하나로 영월소방서를 찾은 베트남 대표단은 일선 소방서의 핵심 재난 대응 시스템을 직접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교육생들은 소방서 관계자들의 안내에 따라 ▲첨단 주력 소방차량조작 및 운용 시연 ▲최신 구조·구급 장비 시연 및 직접 조작 체험 ▲응급의료 시스템 활용법 등 실무 위주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소화했다.
ㅇ 소방 견학을 마친 대표단은 영월의 대표적인 세계문화유산이자 조선 제6대 왕 단종의 능인 ‘장릉’으로 자리를 옮겼다. 이들은 전문 문화관광해설사의 안내를 받으며 한국의 역사와 전통문화재를 깊이 있게 체험하고, 한국 고유의 아름다움을 만끽하며 연수 중 뜻깊은 휴식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ㅇ 영월소방서 관계자는 “강원특별자치도소방학교의 글로벌 소방리더 과정을 통해 우리 서를 방문한 베트남 소방 리더들에게 한국 소방의 우수성과 영월의 아름다운 문화를 동시에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남은 연수 일정 동안 대한민국 소방의 선진 재난 대응 노하우를 가득 담아 가 베트남 소방 방재 발전에 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