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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4/11/29 AM03:00 태백에서 서울대어린이병원까지 아기의 생명을 지켜주신 대원님들 감사합니다.
작성자
이영제
등록일
2026-01-23
조회수
29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지난 11월 28일 금요일 새벽, 태백에서 생후 28일 된 아기의 호흡 정지 상황으로 도움을 받았던 초보 아빠(엄마)입니다.
사고 전날 아기의 낙상 사고로 안동까지 가서 CT를 찍었지만, 소아신경외과 전문의가 없어 진료를 받지 못한 채 절망적인 마음으로 귀가했었습니다. 그날 새벽, 수유 중 갑자기 아기가 호흡을 멈췄을 때 저희 부부의 세상은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습니다.
그 긴박한 순간, 119 유선 지도를 통해 아기의 호흡을 되찾아주시고, 한달음에 달려와 주신 태백소방서 대원님들 덕분에 저희 아기가 다시 숨을 쉴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기의 사정을 자기 일처럼 안타까워하며, 수 시간이 걸리는 수소문 끝에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응급실까지 연결해주시고 구급차로 안전하게 이송해주신 그 노고를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막막한 어둠 속에 있던 저희 부부에게 대원님들은 단순한 구조대원이 아니라 아기의 생명을 지켜준 수호천사였습니다.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저희를 안심시켜 주시고 끝까지 책임을 다해주신 덕분에, 아기는 무사히 진료를 받고 지금은 평소처럼 잘 먹고 잘 자며 회복하고 있습니다.
피자 한 판이라도 대접하고 싶은 마음에 연락드렸으나, 공무 수행 중이라 마음만 받겠다는 정중한 답변을 듣고 이렇게 글로써 감사의 마음을 대신합니다.
태백의 시민들을 위해 밤낮으로 헌신하시는 대원님들, 여러분은 한 가족의 소중한 우주를 구하셨습니다. 보내주신 은혜 잊지 않고 아기 건강하고 바르게 잘 키우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하게 임무 수행하시길 기원합니다.
사고 전날 아기의 낙상 사고로 안동까지 가서 CT를 찍었지만, 소아신경외과 전문의가 없어 진료를 받지 못한 채 절망적인 마음으로 귀가했었습니다. 그날 새벽, 수유 중 갑자기 아기가 호흡을 멈췄을 때 저희 부부의 세상은 무너져 내리는 것 같았습니다.
그 긴박한 순간, 119 유선 지도를 통해 아기의 호흡을 되찾아주시고, 한달음에 달려와 주신 태백소방서 대원님들 덕분에 저희 아기가 다시 숨을 쉴 수 있었습니다. 특히 아기의 사정을 자기 일처럼 안타까워하며, 수 시간이 걸리는 수소문 끝에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 응급실까지 연결해주시고 구급차로 안전하게 이송해주신 그 노고를 평생 잊지 못할 것입니다.
막막한 어둠 속에 있던 저희 부부에게 대원님들은 단순한 구조대원이 아니라 아기의 생명을 지켜준 수호천사였습니다. 긴박한 상황 속에서도 저희를 안심시켜 주시고 끝까지 책임을 다해주신 덕분에, 아기는 무사히 진료를 받고 지금은 평소처럼 잘 먹고 잘 자며 회복하고 있습니다.
피자 한 판이라도 대접하고 싶은 마음에 연락드렸으나, 공무 수행 중이라 마음만 받겠다는 정중한 답변을 듣고 이렇게 글로써 감사의 마음을 대신합니다.
태백의 시민들을 위해 밤낮으로 헌신하시는 대원님들, 여러분은 한 가족의 소중한 우주를 구하셨습니다. 보내주신 은혜 잊지 않고 아기 건강하고 바르게 잘 키우겠습니다.
다시 한번 고개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안전하게 임무 수행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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