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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탕이 목에 걸린 꼬마아이, 비번 소방관이 구조]
작성자
횡성
등록일
2026-06-18
조회수
3
내용
횡성소방서(서장 이광순)는 6월 18일 오후 2시경 우천119안전센터 소속 소방공무원이 사탕이 목에 걸려 괴로워 하는 꼬마아이에게 하임리히법 응급처치로 아이의 목에 걸린 이물질을 제거해 보호자에게 인계하였다고 밝혔다.
횡성소방서 우천119안전센터 소속 2팀장 신광열 외 10명은 신속동료구조팀 집합훈련을 마치고 점심식사 후 우천면 용둔리 소재 GS25시 앞에서 커피를 마시던 중 꼬마아이가 사탕이 목에 걸려 괴로워하는 가족을 발견하고 다가갔다.
아이의 상태를 확인한 응급구조사 소방위 유영민 외 1명(소방장 신구선)은 곧바로 하임리히법 응급처치를 실시하여 아이의 입에서 사탕을 빼냈고 울고있는 아이를 부모에게 인계하였다
소방위 유영민과 소방장 신구선은 응급구조사로서 각각 강림지역대, 안흥지역대 구급대원으로 근무하고 있다.
유 소방위와 신 소방장은 “소방관으로서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한 것이지만, 아이를 키우는 아빠로서 위험에 처한 아이를 구할 수 있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