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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영월소방서 주천119 안전센터 구급대원 두분 감사합니다 ㅠ
작성자
이동화
등록일
2021-10-26
조회수
660
내용
안녕하세요.
저는 평소에 산을 달리면서 날다람쥐 처럼 다니는 사람입니다.
자연의 좋은 공기속을 쾌속으로 가로지르는 걸 좋아하구요.
거두절미. (백덕산)
소나기도 내렸고, 늦은 산행. 급한 마음에 하산길에 길을 잃고 거의 조난.
체온도 떨어지고, 살려고 해가지고 어두컴컴한 계곡길을 몇번이나 균형잡고 넘어지며 내려왔습니다.
법흥사 불빛보고 살았다고 느끼고. 체온도 떨어지고 체력이 마이너스라 ㅠ
119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10월 22일 금요일 야간. 21시 30분 정도로 기억합니다.
영월소방서 주천119안전센터 구급대원 두분 정말 감사합니다.
생명의 은인 입니다 ㅠ 김다영 구급대원 님 이랑 듬직한 남자분 어두워서 성함을
잘 못봤어요 이름을ㅠ 주천119 안전센터 김다영 구급대원 님과 운전해주시고,
살펴주신 남자소방관 분 칭찬합니다.
물도 거의 못마셨는데, 포카리스 웨트도 주시고 안정취할 수 있게 물도 주시고
기본 적인거도 확인해주시고. 거의 천사처럼 보였습니다.
정말 감사했고, 늘 안전근무 하세요!
저는 평소에 산을 달리면서 날다람쥐 처럼 다니는 사람입니다.
자연의 좋은 공기속을 쾌속으로 가로지르는 걸 좋아하구요.
거두절미. (백덕산)
소나기도 내렸고, 늦은 산행. 급한 마음에 하산길에 길을 잃고 거의 조난.
체온도 떨어지고, 살려고 해가지고 어두컴컴한 계곡길을 몇번이나 균형잡고 넘어지며 내려왔습니다.
법흥사 불빛보고 살았다고 느끼고. 체온도 떨어지고 체력이 마이너스라 ㅠ
119에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10월 22일 금요일 야간. 21시 30분 정도로 기억합니다.
영월소방서 주천119안전센터 구급대원 두분 정말 감사합니다.
생명의 은인 입니다 ㅠ 김다영 구급대원 님 이랑 듬직한 남자분 어두워서 성함을
잘 못봤어요 이름을ㅠ 주천119 안전센터 김다영 구급대원 님과 운전해주시고,
살펴주신 남자소방관 분 칭찬합니다.
물도 거의 못마셨는데, 포카리스 웨트도 주시고 안정취할 수 있게 물도 주시고
기본 적인거도 확인해주시고. 거의 천사처럼 보였습니다.
정말 감사했고, 늘 안전근무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