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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소방서, 급성뇌졸중 환자 살린 구급대원 3명 ‘브레인세이버’ 수여
작성자
영월
등록일
2026-06-11
조회수
6
내용

영월소방서(서장 이순균)611, 급성뇌졸중 환자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고 후유증 최소화에 기여한 구급대원 3명에게 브레인세이버(Brain Saver)’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수여식의 주인공은 영월119안전센터 소속 김민정 소방장, 김용웅 소방교, 채유병 소방사다.

 

이들은 지난해 9월 영월읍에서 편마비와 구음장애 증상을 보이는 급성뇌졸중 의심 환자를 신속하게 평가하고 전문적인 응급처치를 시행한 뒤, 적기 치료가 가능한 의료기관으로 안전하게 이송해 환자의 일상 회복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김민정 소방장은 이번 수상으로 하트세이버 2, 브레인세이버 2회를 달성하며 총 네 번째 세이버 인증서를 받는 영예를 안아 귀감이 됐다.

 

브레인세이버는 급성뇌졸중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신속·정확한 응급처치와 이송을 통해 환자의 생명 보호 및 후유증 감소에 기여한 구급대원에게 수여되는 영예로운 인증 제도다.

 

이순균 영월소방서장은 뇌졸중은 신속한 초기 대응이 환자의 예후를 결정하는 대표적인 응급질환이라며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해준 구급대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역량 강화를 통해 군민 생명 보호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 06. 11. 브레인세이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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