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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본문 시작영월소방서(서장 이순균)는 5월 20일 영월읍 팔괴2리 마을회관에서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봄철 화재로부터 안전한 단독주택 만들기’ 화재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봄철을 맞아 화재 발생 위험이 높은 단독주택의 주거 특성을 고려해, 주민들의 자율적인 대처 능력을 키우고 안전한 주거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 마을 맞춤형 화재안전 교육: 화재 예방 시청각 교육과 더불어, 상시 홍보가 가능하도록 마을 방송을 이용한 화재예방 안내 요령을 전달했다.
- 취약가정 밀착 케어: 홀몸어르신 등 화재 취약가정을 대상으로 주거지 내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파악하고, 위급 상황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방법을 안내했다.
-‘대피 먼저’ 캠페인 전개: 단독주택 구조 특성에 따른 화재 위+험성을 경고하고, 인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대피계획 수립·대피연습·행동하기’ 캠페인을 집중 홍보했다.
특히 소방서는 화재 초기 진압과 인지 시점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주택용 소방시설(단독경보형감지기, 소화기) 및 안전용품의 무상 보급 안내와 함께, 각 가정에서의 자율 설치를 독려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영월소방서 관계자는 "단독주택은 화재 발생 시 초기 인지가 늦어 대형 피해로 이어질 우려가 크기 때문에 주민 스스로 주택용 소방시설을 갖추고 대피 요령을 숙지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앞으로도 안전 사각지대가 없는 영월군을 만들기 위해 취약계층 맞춤형 소방안전 교육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