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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생명이라도 더 살리기 위해...”영월소방서 119구조대 김광호 소방위 강원소방 최초 ‘3개 최고 자격 취득’
작성자
영월
등록일
2026-04-29
조회수
3
내용
ㅇ 영월소방서(서장 이순균)는 119구조대 소속 김광호 소방위가 강원소방 최초로 ‘트리플 크라운 소방관’의 영예를 안았다고 29일 밝혔다.
ㅇ ‘트리플 크라운 소방관’이란 소방 주요 업무(응급구조, 인명구조, 화재대응능력) 3개 분야에서 1급 자격을 취득한 소방관을 지칭하는 것으로, 지난 24일 화재대응능력 1급을 취득함으로써 3개 분야 모두 최고 능력을 입증하는 1급 자격증을 취득해 그랜드슬램을 이루어냈다.
ㅇ 인명구조사 1급은 각종 재난현장에서 고난도 구조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최고 수준의 구조 전문 자격, 응급구조사 1급은 중증 응급환자에 대한 전문적인 처치 능력을 갖춘 인력에게 주어지는 자격이며 화재대응능력 1급은 화재진압과 현장지휘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고난도 자격으로 알려져 있다.
ㅇ 이번 성과는 각 분야별 고도의 이론과 실무능력을 모두 요구하는 시험을 통과해야 하는 만큼, 소방공무원 개인의 노력뿐만 아니라 조직 전체의 역량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된다.
ㅇ 김광호 소방위는 “현장에서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끊임없이 배우고 준비하는 것이 소방관의 사명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재난현장에서 더욱 신속하고 전문적인 구조 활동으로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ㅇ 영월소방서 119구조대장은 “이번 성과는 도내 소방의 전문성을 한 단계 끌어올린 계기”라며 “앞으로도 현장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교육과 훈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첨부파일
소방위 김광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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