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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소방서, ‘제59회 단종문화제’소방안전 홍보 부스 성황리 운영
작성자
영월
등록일
2026-04-21
조회수
2
내용

영월소방서(서장 이순균)는 지난 424일부터 26일까지 3일간 영월군 대표 축제인 59회 단종문화제현장에서 군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한 소방안전 체험 및 홍보 부스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축제 기간 영월을 찾은 어린이, 어르신, 외국인 등 다양한 연령층과 계층이 소방 안전 지식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소방서는 단순히 보는 홍보에서 벗어나 방문객들이 직접 몸으로 익힐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큰 호응을 얻었다.

무인 심폐소생술(CPR) 체험: 키오스크 방식의 장비를 활용해 정확한 압박 위치와 속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며 응급처치 능력을 키웠다.

연기 소화기 체험: 실제 소화기와 유사한 형태의 연기 소화기를 사용해 화재 초기 대응법을 안전하게 실습했다.

소방안전 퀴즈: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퀴즈 이벤트를 통해 화재 예방 수칙을 자연스럽게 습득하는 시간을 가졌다.

 

체험 활동 외에도 소방서는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주요 소방 정책 홍보에 주력했다.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 촉진: 화재경보기와 소화기 비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자율 설치를 독려했다.

119안심콜 서비스 안내: 응급 상황 시 환자의 정보를 미리 파악해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적극 홍보했다.

다양한 대상 맞춤 홍보: 특히 안전 취약계층인 노인과 외국인 관광객들에게 맞춤형 안내를 제공하여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섰다.

 

ㅇ 영월소방서 관계자는 "단종문화제라는 뜻깊은 지역 축제에서 많은 분에게 안전의 소중함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 앞으로도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안전한 영월'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영월소방서는 이번 축제 기간 중 많은 인파가 몰릴 것을 대비하여 행사장 주변 안전 순찰을 강화하는 등 단 한 건의 사고 없는 안전한 축제 운영에도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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