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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소방서, 일반인 심폐소생술대회 앞두고 시연회 개최
작성자
영월
등록일
2026-04-17
조회수
3
내용
ㅇ 영월소방서(서장 이순균)는 4월 17일 영월관광센터 3층 공연장에서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시연회를 개최했다.
ㅇ 이번 시연회는 오는 4월 22일 열리는 본 대회에 앞서 참가팀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심폐소생술에 대한 군민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ㅇ 이날 시연에는 공연예술 창작집단 ‘베짱이’ 소속 임용수 씨 등 5명으로 구성된 팀이 참여했으며, 팀명은 ‘왕살남(왕을 살린 남자)’이다.
ㅇ 참가팀은 조선시대 단종과 충신 엄흥도의 이야기를 모티브로 한 창작 공연을 선보였다. 특히 ‘단종을 심폐소생술로 살린 남자 엄흥도’라는 설정을 통해 역사적 서사에 현대 응급처치 개념을 접목, 심폐소생술의 중요성을 흥미롭게 전달해 눈길을 끌었다.
ㅇ 영월소방서 관계자는 “심폐소생술은 위급 상황에서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생명 구조 기술”이라며 “이번 대회를 통해 군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ㅇ 한편, ‘제8회 강원특별자치도 일반인 심폐소생술 경연대회’는 오는 4월 22일 횡성 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다양한 팀이 참여해 창의적인 방식으로 심폐소생술을 표현할 계획이다.
첨부파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시연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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