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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소방서장, 산불 예방 위해 ‘현장 밀착형’예방활동 실시
작성자
영월
등록일
2026-04-08
조회수
3
내용

영월소방서(서장 이순균)가 최근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최고조에 달함에 따라, 쓰레기 및 농부산물 불법 소각을 근절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화재 예방 대책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이순균 영월소방서장은 지난해부터 관내 주요 마을을 직접 방문하여 마을 방송시설을 통해 화재 예방 메시지를 전달하는 등 발로 뛰는 행정을 펼치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다.

 

영월소방서의 지속적인 홍보 노력에도 불구하고 소각 행위로 인한 화재 위험은 여전한 것으로 나타났다.

 

소방서 집계에 따르면, 작년 총 6건의 소각 관련 과태료가 부과되었으며, 올해 들어서도 현재까지 3건이 추가로 부과되는 등 불법 소각 사례가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소방서는 서장이 직접 마이크를 잡는 마을 방송이라는 특단의 조치를 통해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순균 서장은 매달 관내 화재 취약 지역과 산림 인접 마을을 순회하며 방송을 실시하고 있다. 주요 내용은 농부산물 및 쓰레기 소각 행위 절대 금지 산불 발생 시 처벌 규정 안내 화재 오인 신고 방지를 위한 주의사항 등이다.

 

단순히 지침을 전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서장이 직접 주민들과 소통하며 소각 행위의 위험성을 설명함으로써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순균 영월소방서장은 지난해 부터 마을을 돌며 주민들을 만나 무심코 행하는 소각이 얼마나 위험한지 직접 설명해 드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 “이미 9건의 과태료 부과 사례가 발생한 만큼, 군민들께서도 법규 준수와 화재 예방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영월의 소중한 산림을 함께 지켜달라고 강조했다.

 

영월소방서는 향후 소각 행위가 완전히 근절될 때까지 마을 방송과 순찰을 지속할 예정이며,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대처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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