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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보도
본문 시작ㅇ 영월소방서(서장 이순균)는 1,300만 관객 동원하며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왕과 사는 남자’의 인기에 발맞춰, 영월을 찾는 관광객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특별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ㅇ 영월소방서는 앞서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에 따라, 영월 방문을 환영하는 플래카드를 게시하여 영월의 관문인 소방서부터 관광객을 맞이하고 있다.
ㅇ 이번 대책은 다가오는 단종문화제 기간까지 영화의 영향으로 많은 관광객이 몰릴 것에 대비하여, 화재 대응뿐만 아니라 구급대응 등 소방의 모든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ㅇ 이순균 영월소방서장은 청령포 관광객 안전과 사고 예방을 위해 청령포 도선을 현장점검하고 관계자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또한 청령포 내 유일한 소방시설인 소방펌프를 직접 가동하며 만일의 화재 상황에 대비한 예방점검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세계문화유산인 장릉을 비롯해 관풍헌, 창절서원 등 주요 문화재 시설에 대한 특별점검도 병행했다.
ㅇ 특히 지난 10여 년간 단 몇 건에 그쳤던 청령포 내 구급상황이 최근 관광객 급증에 따라 동반 상승하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에 따라 구급대의 신속한 출동로 확보, 도강 및 응급환자 이송 체계를 정비하여 골든타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ㅇ 영월소방서장은 “드라마의 인기로 영월이 활기를 띠는 것은 반가운 일이지만, 사람이 몰리는 곳에는 언제나 사고의 위험이 따른다”며, “관광객들이 안전하고 즐겁게 영월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순찰과 점검을 통해 ‘안전한 관광 도시 영월’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ㅇ 영월소방서는 향후 관광객 추이에 맞춰 주요 거점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고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사고 대응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