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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소방서, 심정지 환자 살린 구급대원에 ‘하트세이버’
작성자
양구홍보
등록일
2020-06-08
조회수
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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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구소방서(서장 김영조)는 8일 오전 대회의실에서 심정지 환자를 소생시킨 소방공무원에게 하트세이버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하트세이버는 심정지 또는 호흡 정지로 생사의 기로에 선 응급환자를 심폐소생술 등의 적극적인 응급처치로 생명을 구한 사람에게 인증서를 전달하는 제도다.


지난해 12월 23일 오후 1시 56분께 양구읍의 한 관공서에서는 70대 남성이 갑자기 쓰러졌다. 신고를 받은 구급대원은 현장까지 골든타임 안에 도착해 심폐소생술 등 전문처치술을 진행했다.


이날 하트세이버 수여자는 조자연ㆍ김재식 소방장과 송민우 소방교 등 총 3명이다. 이들은 심정지 발생 현장에 신속하게 출동하고 즉각적인 심폐소생술과 제세동을 시행해 환자의 심장과 호흡을 회복시켜 소중한 생명을 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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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조 서장은 “신속한 출동과 전문적인 처치로 소중한 생명을 살린 구급대원에 감사한다”며 “전문적인 교육과 훈련을 지속해 앞으로도 더 많은 생명을 구하는 데 노력해달라”고 말했다.


소방방재신문 - http://www.fpn119.co.kr/137847 

하트세이버 수여식_2020.06.08.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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