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여마당
칭찬합시다
본문 시작- 저속한 표현, 특정인 비방, 상업적 내용, 불법선거 등은 예고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는 사생활 침해나 부당하게 이용될 수 있으니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정보통신망 이용 촉진 및 정보보호등에 관한 법률 제44조
제목
원주 소방서 문막 119안전센터에서 근무하시는 구급대원님들께 감사 인사 드립니다.
작성자
김현주
등록일
2020-06-23
조회수
968
내용
안녕하세요?
원주시 문막에 있는 직장에 근무하고 있는 40대 여성입니다.
6월 18일(목) 계단에서 떨어지면서 벽에 머리를 부딪혀 그 충격으로 인해 통증과 함께 어지러움 증상이 심하여 처음으로 119구급차로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 교통사고 뇌출혈로 돌아가시고, 친구가 계단에서 떨어져 벽에 머리를 부딪혀 뇌출혈로 사망한지 얼마 되지 않아 불안한 심리 상태로 눈물만 흐르는 상황에서 이송되는 동안 구급대원님께서 몸 상태를 체크해 주시고 따뜻한 위로를 해 주셔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 병원진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었지만 청탁금지법으로 인해 오히려 피해를 드릴까 싶어 감사의 마음을 글로 올립니다.
얼굴도 모르고 성함도 모르지만 문막 119 안전센터에서 근무하시는 구급대원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을 진심으로 희망하던 시민으로 늦었지만 축하 인사드리며, 항상 국민들의 큰 힘이 되어 주시는 소방관님들과 구급대원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구급대원님들과 소방관님들 노고에 고개 숙여 감사 인사드리며.. 김현주 올림-
원주시 문막에 있는 직장에 근무하고 있는 40대 여성입니다.
6월 18일(목) 계단에서 떨어지면서 벽에 머리를 부딪혀 그 충격으로 인해 통증과 함께 어지러움 증상이 심하여 처음으로 119구급차로 병원으로 이송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 교통사고 뇌출혈로 돌아가시고, 친구가 계단에서 떨어져 벽에 머리를 부딪혀 뇌출혈로 사망한지 얼마 되지 않아 불안한 심리 상태로 눈물만 흐르는 상황에서 이송되는 동안 구급대원님께서 몸 상태를 체크해 주시고 따뜻한 위로를 해 주셔서 마음의 안정을 찾고 병원진료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덕분에 지금은 정상적인 일상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직접 찾아뵙고 인사드리고 싶었지만 청탁금지법으로 인해 오히려 피해를 드릴까 싶어 감사의 마음을 글로 올립니다.
얼굴도 모르고 성함도 모르지만 문막 119 안전센터에서 근무하시는 구급대원님 너무나 감사합니다.
소방공무원 국가직 전환을 진심으로 희망하던 시민으로 늦었지만 축하 인사드리며, 항상 국민들의 큰 힘이 되어 주시는 소방관님들과 구급대원님들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구급대원님들과 소방관님들 노고에 고개 숙여 감사 인사드리며.. 김현주 올림-
이전 글
다음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