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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권하나
작성자
서송이
등록일
2020-06-28
조회수
1309
내용
안녕하세요 금일 28일 2:48 기업도시 집으로 가던 중 앞 차가 중앙선도 많이 넘고 차가 왔다 갔다 하는 모습을 많이 보여 거리를 둔 상태에서 가고 있었습니다 얼마 지나지 않아 기업도시 넘어가는 터널쪽 은성? 이라는 기업하나가 눈에 보여 그 쪽이라고 이야기 했더니 다소 귀찮다는 말투와 억양으로 거기가 어디냐는 식으로 이야기 하더군요 앞차가 그렇게
됐고 불안한 마음에 조금 더 앞으로 다가가 정류장 있는 곳 가스충전소라고 이야기 했더니 또 귀찮다는 듯 알겠다고 하더군요 2분 통화하는데 2-3번 참았습니다 사람 구하시는 분이 그렇게 나몰라라 귀찮다는 식으로 대답해도 되나요? 너무 화가 납니다 성함을 물어보니 대답을 안하시더군요 그것도 2-3번 물어야지 대답해주시던 권하나님 귀찮고 힘들면 이 일 하지 마세요 전 눈 앞에서 그런 일이 보였고 당황하고 무서워서 전화드렸더니 환자분 상태를 확인도 안하시더라고요 소방대원이라는분이 할 수 있었던 행동은 아닌거 같아요 너무 불친절하고 환자에 대한 아무런 대응도 안해주셨어요 소방서에 대한 교육을 다시 듣고 오시던지 무언가에 조치가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성함 물어보니 권하나라고 하셨어요 꼭 찾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