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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가정용 소화기로 주택화재 큰 피해 막아
작성자
원주홍보
등록일
2021-12-29
조회수
963
내용

원주소방서(서장 김용한)은 지난 26일 00시경, 태장동에서 발생한 주택화재에서 가정용 소화기를 활용한 자체 진압활동으로 인명피해를 방지하고

재산피해를 최소화한 것이 화재조사 결과 드러났다며, 각 가정의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다시 한번 당부했습니다.

화재는 집 안에 설치된 난로로 인해 발생했으며, 화재 당시 집 안에는 거주자가 잠을 자고 있었는데요,

​벽면으로 확대되는 화재를 인지한 거주자는 119로 신고한 후 1층의 소화기를 활용해 화재를 초기 진화했고 이어 도착한 소방에 의해 20여분만에 완전히 진화되었습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약 190여만원의 재산피해만 발생했습니다.

가장 가까운 소방력이 5분만에 현장에 도착했지만 소화기를 활용한 자체 진압활동이 없었다면 집 전체로

화재가 확산되는 것은 물론이고 인명피해까지 발생할 수 있었던 상황이었습니다.

가정용 소화기는 보통 3.3kg 분말 소화기를 가장 많이 사용하는데 집 안에서 발생하는 초기화재는 진압하기에 충분한 성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크기와 무게가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을 정도이고 사용방법도 매우 간단합니다.

​또한 다양한 형태의 가정용 소화기구도 시중에 판매되고 있어 쉽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택용 소방시설은 가정용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연기감지기) 두가지인데요,

단독경보형감지기는 화재로 인해 발생한 연기를 감지해 화재발생을 경보해주는 기구입니다.

원주소방서에서는 지난 10년간 7,000여 가구에 소화기와 단독경보형감지기를 무상보급·설치하였고 앞으로도 화재취약 가구에 추가 보급할 예정입니다.

​원주시에서도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 관련 별도 조례를 제정하여 지원대상의 범위를 확대하는 등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습니다.

김용한 원주소방서장은 ‘주택 화재가 많이 발생하는 겨울철에 각 가정에서 화재에 대비하는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주택용 소방시설을 반드시 설치하고

단독경보형감지기가 잘 작동하는지 확인하고 소화기의 위치와 상태를 확인하는 등 관심이 가장 필요한 때이다’라며 화재예방을 위한 시민들의 노력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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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경보형 감지기 홍보 포스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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