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소방서(서장 조근희)는 잦은 출동으로 인해 낡고 훼손된 소방차량의 부착물에 대하여 일제정비를 실시하였습니다.
밝고 깨끗해진 소방의 얼굴이(소방마크) 생명의 황금빛을 휘날리며 각종 재난현장으로 달려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켜 낼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