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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업여성의소대 목욕봉사
작성자
김승례
등록일
2012-03-10
조회수
189
내용
2012년 3월 9일 흥업 여성대 대장 (오오석)
홍보부대원들은 갈거리 사랑촌으로 목욕봉사를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풀린 탓에 다른때보다도 목욕시간을
즐기는 사랑촌 가족들, 마냥 행복해 보였습니다.
덕분에 우리들 옷은 다 젖었지요.
헌데 걱정거리가 생겼습니다.
남자가족들의 목욕시간에 봉사자가 없어서
힘들다고 하시는 실장님.
남성자원봉사자들의 손길을 기다리고 계시네요,
어디 누구 없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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