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12월8일 10시부터 17시까지 부론면내의 부론복지회관에서 여성대장 김윤수외 10명이 일일찻집을 운영하여, 모인 기금 전액을 관내 불우이웃 및 결손가정에게 전달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