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나처럼 오늘도 우리흥업여성대는 사랑촌 목욕봉사 다녀왔습니다
정을나누고 어려움을나누고 또한번 이렇게 따뜻한 사랑을 나눕니다
안성희 구호부장외 20명 2011년 8월 12일오전 10시~12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