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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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19 구조대원 여러분 감사합니다
작성자
송지영
등록일
2011-08-18
조회수
976
내용
8월 14일 문지골에서 엉덩이 골절로인해 조난당한 사람 일행입니다.
그분이 아직 엉덩이가 아파서 앉지를 못하셔셔 제가 대신 인사말씀을^^사실 저도 무쟈게 감사 드리고 잇어요,,,
빔늦게 까지 더구나 휴일날 내가족의 안녕을 위하는 것처럼 헌신적으로 구조에 임해주신것에
대하여 깊은 존경과감사의 마음을 보내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강원도 산을 자주가는데 혹시
또 산에선 만나는일이 없어야 할텐데요^^...여러분 정말 감사합니다. 그곳 지나가는길에 꼬옥 한번 들려서 맛잇는 과일이라도 한번 드려야 할텐데요...아참 그리고 의무소방대원인 젊은친구 정말 고생했어요...이름이 정확이 기억이 잘안나는데 이철히? 소방관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