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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응급구조대원님들 감사합니다.
작성자
정지인
등록일
2024-07-23
조회수
130
내용
안녕하세요!
지난 토요일 머물던 호텔 발코니에서 벌에 쏘여 어지러움과 호흡곤란을 겪고
급히 119에 요청드렸었습니다.
너무 빨리 도착해주시고 강릉 응급실로 가는 내내 안심시켜주시고 맥박, 혈압 체크 해주셔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며 도착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인사드리려고 하였는데 원무과에 간 사이 돌아가셔서 너무 죄송하고 속상하였는데 이렇게 여기에나마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릴 수 있게되서 너무 다행입니다.
티비에서만 보던 응급차에 직접타보고 신속하고 프로패셔널한 구조대원분들을 직접뵈니 정말 모든 국민들의 진정한 영웅은 119 구조대의 모든 직원분들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이 안계셨으면 위험하고 다급한 순간이 얼마나 절망적일지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드리고 구조대원분들께서 이 세상에 등불이 되어주시는 것 처럼 저도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구성원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119 구조대원분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지난 토요일 머물던 호텔 발코니에서 벌에 쏘여 어지러움과 호흡곤란을 겪고
급히 119에 요청드렸었습니다.
너무 빨리 도착해주시고 강릉 응급실로 가는 내내 안심시켜주시고 맥박, 혈압 체크 해주셔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며 도착 할 수 있었습니다.
감사의 마음을 담아 인사드리려고 하였는데 원무과에 간 사이 돌아가셔서 너무 죄송하고 속상하였는데 이렇게 여기에나마 감사의 말씀을 전해드릴 수 있게되서 너무 다행입니다.
티비에서만 보던 응급차에 직접타보고 신속하고 프로패셔널한 구조대원분들을 직접뵈니 정말 모든 국민들의 진정한 영웅은 119 구조대의 모든 직원분들 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들이 안계셨으면 위험하고 다급한 순간이 얼마나 절망적일지 상상이 되지 않습니다.
정말 너무 감사드리고 구조대원분들께서 이 세상에 등불이 되어주시는 것 처럼 저도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는 구성원으로 살아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정말 감사드립니다.
119 구조대원분들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하시길 바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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