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아버지는 풍으로 병원에 계시고
혼자 집을 지키시는 91세 어르신~
인가도 없는 외딴곳에서 혼자 어찌
지내고 계시는지 우리 대원들은 걱정인데
어르신은 건강하게 잘지내시고 계신다
오늘도 뽀송뽀송한 옷으로 갈아 입으셨네요
대원님들 고생하셨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