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3월17일 안흥요양원에서 목욕봉사실시하였습니다.
매주 봉사 갈때마다 우리를 못 알아 보시구 어디에서왔어 고맙다 반갑다 하신다.
우리는 어르신들께 향상새로운 사람이다.
가슴이많이 아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