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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홍천 119 구급대원분들 감사합니다.
작성자
홍현태
등록일
2022-02-18
조회수
551
내용
아버지가 농사일 하시다가 손을 많이 다치셔서 119를 부르셨는데 대원분들의 신속한 대처와 판단능력
덕분에 다행히 병원에 입원하시면서 치료받으시면 문제 없다고 합니다.
여기부터는 아버지께서 쓰신글인데 저에게 대신 홍천소방서에서 글을 남겨달라고 하셔서 글을 올립니다.
홍천 소방관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저는 내촌면 서곡리 404번지 에서 농사를 하면서 살고있는 70살 홍철수 입니다. 지난 2월13일 오후 4시30분경 버섯목작업하고 있었는데. 실수로 왼손 엄지손가락이 뭉개져서 당황하고 경황이 없는 와중에 119로 전화를 해서 신속하게 출동 그리고 대원분들의 좋은 판단으로 원주에 있는 원주연세병원으로 급히 후송 해주신덕에 손가락 접합 수술받아 손가락이 살아나서 감사에 말을 어떻게 드려야될지 몰라 이렇게 올리고 있습니다.
젊으신 두분이 오셔서 현장 응급조치와 신속하게 병원에 후송해 주신덕에 손가락을 살려 치료하게 해주신 감사를 어떻게 보답하고 표현 할지몰라 이렇게 홍천소방서 관계자분들과 현장에 나오신 두분 소방관님 정말 고맙습니다.
치료 마치고 퇴원하면 꼭 찾아뵙고 감사인사를 올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2년 2월18일
홍철수 올림
덕분에 다행히 병원에 입원하시면서 치료받으시면 문제 없다고 합니다.
여기부터는 아버지께서 쓰신글인데 저에게 대신 홍천소방서에서 글을 남겨달라고 하셔서 글을 올립니다.
홍천 소방관님들 모두 감사합니다 저는 내촌면 서곡리 404번지 에서 농사를 하면서 살고있는 70살 홍철수 입니다. 지난 2월13일 오후 4시30분경 버섯목작업하고 있었는데. 실수로 왼손 엄지손가락이 뭉개져서 당황하고 경황이 없는 와중에 119로 전화를 해서 신속하게 출동 그리고 대원분들의 좋은 판단으로 원주에 있는 원주연세병원으로 급히 후송 해주신덕에 손가락 접합 수술받아 손가락이 살아나서 감사에 말을 어떻게 드려야될지 몰라 이렇게 올리고 있습니다.
젊으신 두분이 오셔서 현장 응급조치와 신속하게 병원에 후송해 주신덕에 손가락을 살려 치료하게 해주신 감사를 어떻게 보답하고 표현 할지몰라 이렇게 홍천소방서 관계자분들과 현장에 나오신 두분 소방관님 정말 고맙습니다.
치료 마치고 퇴원하면 꼭 찾아뵙고 감사인사를 올리겠습니다. 고맙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22년 2월18일
홍철수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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