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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속초시 노학동 소방대(119소방대원)
작성자
이돈영
등록일
2025-08-14
조회수
32
내용
8월12일 아침 속초에 계신 저희 할머니께서 검은 피를 토하시며 쓰러지신걸 어머니께서 발견하여 급히 속초 소방서 119에 신고하였습니다. 할머니께선 노쇠하시고 거동이 불편하셔서 저희 어머니가 옆에 계셔야합니다.
이런일이 발생이 처음이신 어머니는 많이 당황 하시기도 했고, 어떻게 처리를 해야하는지 모르는 상황 이었다고 합니다. 그런 다급하고 위급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침착하게 대응 및 안내를 해주셨다고 합니다. 강원도에는 중환자실 병동이없어, 하기 대원들이 일일이 병원들에 전화를 걸어 간병도 가능한 병원을 찾아주셨다고 합니다. 그곳은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병원이었고, 강원도 속초에서 경기도 남양주 병원까지 이송해주시고 끝까지 옆에서 친절한 안내를 해주셨다고 하십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컴퓨터를 다루시질못해 제게 하기 대원들을 필히 칭찬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해 주셨습니다. 저희가족 대표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속초사람으로서 굉장히 든든합니다.
속초소방대원들 화이팅
장 : 허대환
교 : 이동기
사 : 공민철
어머니께서 이름이 잘못 알려주실수도 있을거 같은데, 그날 출동하신분, 비슷한 성함이신분 꼭찾아 칭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이런일이 발생이 처음이신 어머니는 많이 당황 하시기도 했고, 어떻게 처리를 해야하는지 모르는 상황 이었다고 합니다. 그런 다급하고 위급한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아주 침착하게 대응 및 안내를 해주셨다고 합니다. 강원도에는 중환자실 병동이없어, 하기 대원들이 일일이 병원들에 전화를 걸어 간병도 가능한 병원을 찾아주셨다고 합니다. 그곳은 경기도 남양주에 있는 병원이었고, 강원도 속초에서 경기도 남양주 병원까지 이송해주시고 끝까지 옆에서 친절한 안내를 해주셨다고 하십니다.
저희 어머니께서 컴퓨터를 다루시질못해 제게 하기 대원들을 필히 칭찬해 주었으면 좋겠다고 당부해 주셨습니다. 저희가족 대표로 감사하다는 말씀드립니다. 속초사람으로서 굉장히 든든합니다.
속초소방대원들 화이팅
장 : 허대환
교 : 이동기
사 : 공민철
어머니께서 이름이 잘못 알려주실수도 있을거 같은데, 그날 출동하신분, 비슷한 성함이신분 꼭찾아 칭찬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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