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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산간오지 고지대 임도길에서 도움을 준 소방관 두 분께 감사드립니다.
작성자
김재국
등록일
2024-10-11
조회수
146
내용
산간지대에서 고립된 등산객을 구해줘서 감사드립니다.
내용
- 24.10.10 삼척시 삼척리 하마읍리 산 149에서 산행 중 목적지인 신기면 무건리 이끼폭포를 간다고 나섰던 산행 길에 일행들을 놓치고 임도 길로 걸어서 능선 진입로를 찾던 중 길을 잘못 들었는데 귀 기관의 적극대응으로 무사히 귀가 하였습니다.
17:30분까지 도착을 해야 서울 갈 수 있는 전용버스를 타야하는 데 임도 길을 벗어날 수 없고, 골짜기 골은 깊고 전부가 산으로 둘러싸인 고지대를 빠져 나갈 수 있는 시간 부족과 바닥난 체력소모, 처음 접한 생소 지역으로 위치를 알 수 없어 까마득 했던 순간에 서게 되어, 하는 수 없이 가는 길 헤맬 것 같아 (국가지점번호 마사 4531 1921)에서 삼척국유림관리사무소(033-572~7912)로 14:30분에 길 안내에 대한 전화를 드렸고 119 긴급 구조대에 연락을 취해 도움을 요청한 결과 무사히 2개 기관에서 출동하여 위기를 모면한 친절사례입니다. 그때가 강원대 도계캠퍼스에서 부터 걸어온 거리가 12km 이었고 두리봉(1050m) 정상에서 꽤나 벗어 났던 임도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 당일 10:35분 경 강원대학 도계캠퍼스에서 육백산을 거쳐 무건리 이끼계곡으로 내려서는 단체산행임에도 발걸음의 차이와 지형분석의 우둔함이 임도길 중간에 산 능선을 놓쳐 일어난 일입니다. 산간에 뚫린 임도길은 끝이 없고 산행진행팀은 우리 위치를 몰라 도움을 줄 위치에 있지 않아 119 긴급구조 요청을 했던 것이고 흔쾌히 구조의사를 밝혀 우리일행 3명의 위치를 파악하였다는 전화와 문자를 받고 현장에서 대기를 하였습니다. 그로 부터 1시간 후 예상시간이 꽤나 지연 될 것을 알고 몸을 가다듬고 불편함을 참으며 6km를 더 걸었던 (국가지점번호 마사 4351 2071) 지점이 우리를 구조해준 곳으로 정말 반가왔고 한 숨을 크게 쉬는 순간이었습니다.
걸어도 걸어도 임도가 끝나는 지점 알 수가 없고, 해는 저물어 가는데 위치 파악을 하면서 따라온 삼척소방서 소방관 2분께서 출동하여 주셔서 국가지점번호(마사 4351 2071) 지점에서 만나 무사히 하산하였고 산길이 어두워 지는 시간 선두에서 길을 안내하고 차단기를 해제하면서 끝까지 책임을 다해 준 삼척 근덕국유림관리사무소 이찬영 팀장과 한팀이 되어 감사함의 표시로 귀기관 직원 두 분의 친절함을 사례로 올립니다.
산이 높고 골이 깊어 은 삼척시 노곡면 주지리 산 9 일대는 7~800m를 오르 내리는 고도이고 심심산골로 길을 따라도 탈출구가 없어 고립되는 곳으로 보입니다. 무사히 빠져 나올 수 있도록 기관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은 도움과 직원께서 친절을 베풀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완전하게 산간 임도길을 빠져나온 시간은 어둠이 깔린 17: 30분 경 이었습니다. 지리도 어둠으로 알 수 없고 갈길도 막막한 도로에서도 가까운 버스정류장으로 인도해 주셔서 다른 교통편을 이용 아침에 온 원팀과 합류 할수 있어 무사히 귀가 했습니다.
불편함을 참지 못하고 민원을 접수한 점 이해 바라며 산행꾼 4명이 거듭 감사함을 전합니다.
내용
- 24.10.10 삼척시 삼척리 하마읍리 산 149에서 산행 중 목적지인 신기면 무건리 이끼폭포를 간다고 나섰던 산행 길에 일행들을 놓치고 임도 길로 걸어서 능선 진입로를 찾던 중 길을 잘못 들었는데 귀 기관의 적극대응으로 무사히 귀가 하였습니다.
17:30분까지 도착을 해야 서울 갈 수 있는 전용버스를 타야하는 데 임도 길을 벗어날 수 없고, 골짜기 골은 깊고 전부가 산으로 둘러싸인 고지대를 빠져 나갈 수 있는 시간 부족과 바닥난 체력소모, 처음 접한 생소 지역으로 위치를 알 수 없어 까마득 했던 순간에 서게 되어, 하는 수 없이 가는 길 헤맬 것 같아 (국가지점번호 마사 4531 1921)에서 삼척국유림관리사무소(033-572~7912)로 14:30분에 길 안내에 대한 전화를 드렸고 119 긴급 구조대에 연락을 취해 도움을 요청한 결과 무사히 2개 기관에서 출동하여 위기를 모면한 친절사례입니다. 그때가 강원대 도계캠퍼스에서 부터 걸어온 거리가 12km 이었고 두리봉(1050m) 정상에서 꽤나 벗어 났던 임도가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 당일 10:35분 경 강원대학 도계캠퍼스에서 육백산을 거쳐 무건리 이끼계곡으로 내려서는 단체산행임에도 발걸음의 차이와 지형분석의 우둔함이 임도길 중간에 산 능선을 놓쳐 일어난 일입니다. 산간에 뚫린 임도길은 끝이 없고 산행진행팀은 우리 위치를 몰라 도움을 줄 위치에 있지 않아 119 긴급구조 요청을 했던 것이고 흔쾌히 구조의사를 밝혀 우리일행 3명의 위치를 파악하였다는 전화와 문자를 받고 현장에서 대기를 하였습니다. 그로 부터 1시간 후 예상시간이 꽤나 지연 될 것을 알고 몸을 가다듬고 불편함을 참으며 6km를 더 걸었던 (국가지점번호 마사 4351 2071) 지점이 우리를 구조해준 곳으로 정말 반가왔고 한 숨을 크게 쉬는 순간이었습니다.
걸어도 걸어도 임도가 끝나는 지점 알 수가 없고, 해는 저물어 가는데 위치 파악을 하면서 따라온 삼척소방서 소방관 2분께서 출동하여 주셔서 국가지점번호(마사 4351 2071) 지점에서 만나 무사히 하산하였고 산길이 어두워 지는 시간 선두에서 길을 안내하고 차단기를 해제하면서 끝까지 책임을 다해 준 삼척 근덕국유림관리사무소 이찬영 팀장과 한팀이 되어 감사함의 표시로 귀기관 직원 두 분의 친절함을 사례로 올립니다.
산이 높고 골이 깊어 은 삼척시 노곡면 주지리 산 9 일대는 7~800m를 오르 내리는 고도이고 심심산골로 길을 따라도 탈출구가 없어 고립되는 곳으로 보입니다. 무사히 빠져 나올 수 있도록 기관에서 지원을 아끼지 않은 도움과 직원께서 친절을 베풀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완전하게 산간 임도길을 빠져나온 시간은 어둠이 깔린 17: 30분 경 이었습니다. 지리도 어둠으로 알 수 없고 갈길도 막막한 도로에서도 가까운 버스정류장으로 인도해 주셔서 다른 교통편을 이용 아침에 온 원팀과 합류 할수 있어 무사히 귀가 했습니다.
불편함을 참지 못하고 민원을 접수한 점 이해 바라며 산행꾼 4명이 거듭 감사함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