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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4월 6일 고성에서 도와주신 119 구급차분들 감사합니다
작성자
김수연
등록일
2021-04-07
조회수
711
내용
4월 6일 가족과 함께 고성에 여행온 날 밤에 협탁이 넘어지며 아기가 엄지발가락을 다치게 되었습니다
발가락에서 피가 나고 아기 자지러지는 울음 소리에 너무 놀라 아기를 데리고 무작정 밖에 나왔지만 타지에 왔기에 어느병원으로 가야하지 몰라 119에 도움을 청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있는곳까지 오셔서 아기의 상태를 봐주시고 병원으로 가는 구급차에서 아기에게 응급처치를 해주시고 아기의 상태를 계속 살펴주시는 모습에 너무 놀란 마음이 좀 나아지고 낯선 곳 사고가 발생해서 느껴지는 두려움 또한 나아지고 안심이 되었습니다.
너무 정신없어 아기 마스크도 못 챙겼는데 챙겨주셔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아기는 병원 치료를 잘 받고 돌아와 안정을 찾았습니다
낯선 곳에서 사고가 발생했을때 더욱 당황하여 허둥지둥하게 되는데 대원분들이 있어 잘 대처할수 있었던거 같아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직 어린아기라 혹시 잘못될까 너무 걱정되고 겁이 났는데 처치해주시고 따뜻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성에서의 여행이 안좋은기억으로 남을뻔했는데 대원분이 보여주신 모습 덕분에 따뜻한 기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응원하겠습니다!
발가락에서 피가 나고 아기 자지러지는 울음 소리에 너무 놀라 아기를 데리고 무작정 밖에 나왔지만 타지에 왔기에 어느병원으로 가야하지 몰라 119에 도움을 청하게 되었습니다.
저희가 있는곳까지 오셔서 아기의 상태를 봐주시고 병원으로 가는 구급차에서 아기에게 응급처치를 해주시고 아기의 상태를 계속 살펴주시는 모습에 너무 놀란 마음이 좀 나아지고 낯선 곳 사고가 발생해서 느껴지는 두려움 또한 나아지고 안심이 되었습니다.
너무 정신없어 아기 마스크도 못 챙겼는데 챙겨주셔서 더욱 감사했습니다
아기는 병원 치료를 잘 받고 돌아와 안정을 찾았습니다
낯선 곳에서 사고가 발생했을때 더욱 당황하여 허둥지둥하게 되는데 대원분들이 있어 잘 대처할수 있었던거 같아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직 어린아기라 혹시 잘못될까 너무 걱정되고 겁이 났는데 처치해주시고 따뜻하게 말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고성에서의 여행이 안좋은기억으로 남을뻔했는데 대원분이 보여주신 모습 덕분에 따뜻한 기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항상 건강 잘 챙기시고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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