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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한과 고열로 집앞의료원을 혼자 못간게 잘못입니까?
작성자
강준석
등록일
2025-01-04
조회수
519
내용
노학동이라고 말씀하셨던게 어렴풋이 기억나는데요
새벽 4시30분경 제가 고열과 오한으로 인해 집에서 도저히 운전을 하거나 택시를 기다릴수 없는 상태여서 지역 119에 전화를했습니다
그뒤에 도착해서 체온 확인하고 39.4도 라고 얘기까지 듣고 그다음 들은말로 인해 정말 내가 왜 이런식의 처우를 받으려고 이 새벽에 아픈거 참아가면서 119에 응급 신청을 했을까 라는 생각에 글남깁니다 속초 의료원이 집에서 차로 5~10분거리가 채 안됩니다. 하지만 오한과 고열로 인해 움직이기도 힘든상황인데 그상황에 구급대원이 집앞인데 왜 전화 하셨나요 이런소리를 들어야 하나요??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않고 남의 고통과 아픔을 전혀 이해못하는 사람이 구급대원을 할 이유가 없는거 같습니다. 제가 연락한 시각은 1월 4일 새벽 4시 30분경 이였으며 제 번호는 010-2498-9125 입니다. 조회후 응당 그행동에대해 책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아픈사람은 좀더 참았으면 죽을수도 있다고 생각되는데 집앞인데 왜 전화 했냐하는 그 귀찮아 하는 모습으로 구급대원이요?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러다가 골든타임 놓쳐서 사람 죽어나가면 나몰라라 할분이시네여 그분은 성함은 모르겠지만
그 시간에 출동한 대원이면 당사자는 누군지 아시겠죠
새벽 4시30분경 제가 고열과 오한으로 인해 집에서 도저히 운전을 하거나 택시를 기다릴수 없는 상태여서 지역 119에 전화를했습니다
그뒤에 도착해서 체온 확인하고 39.4도 라고 얘기까지 듣고 그다음 들은말로 인해 정말 내가 왜 이런식의 처우를 받으려고 이 새벽에 아픈거 참아가면서 119에 응급 신청을 했을까 라는 생각에 글남깁니다 속초 의료원이 집에서 차로 5~10분거리가 채 안됩니다. 하지만 오한과 고열로 인해 움직이기도 힘든상황인데 그상황에 구급대원이 집앞인데 왜 전화 하셨나요 이런소리를 들어야 하나요?? 정말 어이가 없더라구요 사람을 사람으로 보지않고 남의 고통과 아픔을 전혀 이해못하는 사람이 구급대원을 할 이유가 없는거 같습니다. 제가 연락한 시각은 1월 4일 새벽 4시 30분경 이였으며 제 번호는 010-2498-9125 입니다. 조회후 응당 그행동에대해 책임지셨으면 좋겠습니다 아픈사람은 좀더 참았으면 죽을수도 있다고 생각되는데 집앞인데 왜 전화 했냐하는 그 귀찮아 하는 모습으로 구급대원이요? 안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러다가 골든타임 놓쳐서 사람 죽어나가면 나몰라라 할분이시네여 그분은 성함은 모르겠지만
그 시간에 출동한 대원이면 당사자는 누군지 아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