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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Re: 거꾸로 가는 강원소방
작성자
정연석
등록일
2008-01-27
조회수
800
내용
안타까운 현실이네요.
지금도 그런 한심한 생각을 하는 간부?(실 간부라함은 5급부터아닌가?)있습니다.
예전에 서울의 모과장(당시는 소장 서울에 근무하시는분들은 별명만대도 알만한사람임) 격일제 근무가 뭐 어떻냐고 하길래 제가 소장에게 물어보았습니다.
그럼 혹시 신혼때 근무날 집사람혼자서 잘때 무서워할것 생각해보았냐니까? 한다는 말 왈 "나는 신혼때 외근생활해보지 않아서 몰라"
그게 할말인지요?
직원에 입장에서 한번 생각해보면 신혼에 혼자서 잠을 새운다고 생각해보세요. 남자인 저도 한밤중에 이상한 소리나면 신경쓰이는데 하물며 여자 혼자.....
그자 제가 알기로는 소장 되기전까지 주로 내근만했지요.
지금 아마 어느 서에서 자기 혼자 모든일 한듯이 떠들겁니다.
하긴 일 많이 했지요.
제가 듣기로는 그 무언가에도 욕심을 많이 부렸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류에 간부(姦腐)들 빨리 퇴출 시켜야 합니다.
혹이런것은 없나요?
직원들에게 소원수리 받아서 퇴출대상 뽑는것 있다면 이런류에 간부(姦腐)적극 추천할텐데요.
간부님 당신이 구급좀 해보세요.
인원없는데 간부님이라도 나서서 하셔야 하는것 아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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