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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구상에 있어 본적 없는 만행을 폭로합니다
작성자
김흥진
등록일
2006-09-05
조회수
1167
내용
『지구상에서 있어본 적이 없는 만행을 폭로합니다』
중국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
파룬궁은 고대로부터 전해 내려온 심신수련법입니다.
탁월한 효과로 인해 많은 중국 사람들이 수련을 하게 되었으며,
불과 6년이라는 짧은 시간 동안,
파룬궁은 무(無)에서부터 시작하여 1억으로 발전하였으며,
당시 중국의 거의 모든 공원에서는 아침마다 파룬궁 연공음악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공산당원보다 많다는 이유로
당주석 장쩌민의 두려움과 시기로
1999년 당시 당주석 장쩌민은 파룬궁을 금지하였으며,
국가재정의 1/4을 투입하여 대대적으로 경멸섞인 거짓선전과 박해를 시작했습니다.
파룬궁에 대한 비난선전과 박해는
나치가 유태인들에 대한 명예훼손을 했던 것 이상이며,
현대 대중 매스컴을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거짓선전의 피해는
당시 히틀러가 했던 것보다 더욱 심합니다.
현재 선양시 쑤자툰지역 및 중국대륙 35개소 지하비밀수용소 에는
파룬궁 수련인들을 박해하는 전용비밀강제지하수용소가 있으며,
이 곳에는 ‘시체 소각로’가 설치되어 있고 많은 의사들이 상주하면서 고문후 아직 살아있는 인체에서 장기를 적출후 소각하고 있습니다.
쑤자툰지하수용소에서만 6,000명 이상이 감금되어 있었으며,
이곳에 보내진 파룬궁 수련인들은 누구도 나오지 못했으며, 증거를 인멸하고 있습니다.
쑤자툰에서 중공의 마귀와도 같은 폭행은 내부 사정을 알고 있는
한 양심인사(중공 정보부요원)에 의해 폭로되었습니다.
어둠이 광명을 싫어하듯이
'가짜, 사악, 투쟁'은 '진,선,인'을 도저히 받아 들일 수 없는 것입니다.
누가 도둑질을 하고, 유괴하고, 속이고, 술에 만취하고, 매춘을 해도, 중공은 체포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만약 『眞-善-忍』을 따른다면, 그들은 용납하지 않습니다. 중공은 반드시 멸망합니다. 망하지 않는다면 천리에 어긋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중공은 ‘진(眞) 선(善) 인(忍)’ 의 신념을 절대로 포기하지 않는 파룬궁 수련인들을
이곳에 모아 숨이 거의 끊어질 정도로 고문한 후 살아있는 인체를 해부하여
장기를 적출하고 암거래로 폭리를 취하고 있으며,
시체는 소각로에 보내 증거를 없애고 있습니다.
중공 노동교양소(강제노동수용소)와 감옥에서 파룬궁 수련인들에 대한 잔인한 박해 수단은
절대로 아우슈비츠 강제수용소에 뒤지지 않습니다.
나치가 아무리 흉악하고 잔인했다고는 해도 유태인의 장기로 폭리를 취하지는 않았습니다.
극악무도한 공산당이 중국을 지배한 이후로
기독교, 가톨릭, 불교, 도교 등의 많은 다른 단체들이 중국에서 탄압을 받고 있으나
역사상 순전히 비폭력적인 저항을 통해
중공의 막강한 권력의 대대적인 탄압을 버텨낸 단체가 없었습니다.
탄압이 시작된 이후로 7년이 지난 이 시점에서
중국 내의 파룬궁 수련생들은 평화로운 방법으로 용감하게 그들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만약 우리가 인간을 이토록 천인공노할 악마의 박해를 받도록 방치해 둔다면
인류는 인성에 대해 논할 눈꼽만큼의 가치도 없을 것이며,
이는 곧 인간세계가 지옥과 다름 없음을 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현재 중국에서는
1,300만에 달하는 용기 있는 인사들이 이미 공개적인 탈당 방식으로,
인간성과 악마 사이에서 이성적인 선택을 내리고 탈당하였습니다.
우리는 한층 더 많은 사람들이
중공이 파룬궁을 탄압하고 있는 극악무도한 만행의 진상을 알기를 바라며,
그것들이 증거를 인멸하지 못하도록 해야 돨 것입니다.
모든 정의의 힘과 선량한 사람들이여 !
이 극악무도한 만행을 반드시 저지해야 됩니다.
박해진상이 하루 속히 밝혀져
7년간 지속된 이번의 잔혹한 박해를 반드시 종식시켜야 됩니다.
여러분들께서는 파룬궁 사이트(www.falundafa.or.kr)를 통해 더 많은 상황을 이해할 수 있으며, 자신의 가족, 친구, 이웃에게
현재 일어나고 있는 극악무도한 파룬궁 박해 상황의 진상을
전 할 수 있으며,
공동 노력으로 빠른 시일내에 이번 박해를 중지시킬 것를 희망합니다.
☞【중공 대학살 만행 저지 서명】에 동참하실 것을 희망합니다.
- http://www.faluninfo.or.kr(파룬궁정보센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