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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06년 건강보험의 혜택이 더 크고 다양해집니다
작성자
여인순
등록일
2006-03-03
조회수
1113
내용
"큰병이 나도 돈 걱정하지 않는 나라,
희망의 대한민국을 국민건강보험이 앞당기겠습니다"
2006년 1월부터 건강보험의 혜택이 더 크고 다양해집니다.
전액 본인부담항목 659개에 대해 건강보험 지원 확대
총 1,060개의 전액본인부담항목 중 659개 항목(의료행위 : 129개, 치료재료 : 527개, 의약품 : 3개)을 일부본인부담항목으로 전환하여 건강보험에서 지원.
- 이번에 급여로 전환되는 항목은 지난해 8월 1일 483개 항목 급여 전환에
이은 것으로 이에 따라 환자 부담은 기존에 부담했던 비용에서 최고 80%(입원의 경우)까지 줄어들게 될 전망임.
☞ 병보다 무섭다는 병원비, 이젠 걱정하지 마세요
6세 미만 입원 아동의 본인부담금 면제 조치 시행
6세 미만의 어린이가 의료기관 등에 입원할 경우 보헙급여에 한하여서는 본인부담금을 내지 않아도 됨.
- 수혜 대상자는 약 45만명 예상됨.
☞ 아픈 아이 곁에 당신이 있듯이 당신 곁엔 국민건강보험이 있겠습니다.
민영보험 대비 건강보험 우수성
"건강보험 하나만으로도 충분합니다"
<국민인식 전환해야> '민간 의료보험, 건강보험 전환 땐
전 국민 100% 무상진료 가능'
'민간 의료보험을 건강보험으로 바꿀 경우 전 국민이 '돈 걱정' 없이 '100% 진료비 보장'을 받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지급률 비교> '국민건강보험 지급률 189%, 민간보험 지급률 61%'
'건보공단의 지급률은 5년 평균 189%였다. 국민들이 100원을 내면 189원의 건강보험 혜택을 돌려받는 것이다. 이에 비해 민영보험의 지급률은 61.3%에 그쳤다. 가입자들이 100원을 내면 61.3원을 돌려받는 셈이다.'
☞ 더 크고 다양해진 보험 혜택, 이제 국민건강보험하나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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