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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석승민, 최상현 구급대원을 칭찬합니다.
작성자
최윤정
등록일
2023-11-06
조회수
311
내용
안녕하세요. 7살 3살 아이를둔 엄마입니다.
어제 즐거운마음으로 마트를갔다가 첫째가 마트문에 베여서 발쪽을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남편이 같이 없는 상태였고, 작은 애가 같이있어서 택시타고 병원에 갈수없는 상황이였고 피가너무 많이 나니까 당황해서
피나는 부위를 지혈만하고 있었습니다.
이 정도의 상처로 119를 부르는게 맞는가 싶어서 잠시 고민을 했지만 애둘을 데리고 택시타고 병원에 가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119에 전화하여 신고하고 얼마지나지않아 구급대원 두분이 오셔서 빠르게 수습하고 동인병원으로 향했습니다.
가는동안에도 아이가 많이 울고 힘들어했는데 그럴때마다 아이를 달래주시며 안정감을 찾을수있게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살면서 119에 처음으로 전화를 하게되었는데 너무 친절한 구급대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당황하고 아이도 많이 당황하였는데 빠른 처치로 저와 아이에게 도움을 주신 석승민, 최상현 구급대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어제 즐거운마음으로 마트를갔다가 첫째가 마트문에 베여서 발쪽을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남편이 같이 없는 상태였고, 작은 애가 같이있어서 택시타고 병원에 갈수없는 상황이였고 피가너무 많이 나니까 당황해서
피나는 부위를 지혈만하고 있었습니다.
이 정도의 상처로 119를 부르는게 맞는가 싶어서 잠시 고민을 했지만 애둘을 데리고 택시타고 병원에 가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119에 전화하여 신고하고 얼마지나지않아 구급대원 두분이 오셔서 빠르게 수습하고 동인병원으로 향했습니다.
가는동안에도 아이가 많이 울고 힘들어했는데 그럴때마다 아이를 달래주시며 안정감을 찾을수있게 많이 도와주셨습니다.
살면서 119에 처음으로 전화를 하게되었는데 너무 친절한 구급대원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저도 당황하고 아이도 많이 당황하였는데 빠른 처치로 저와 아이에게 도움을 주신 석승민, 최상현 구급대원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어제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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