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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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언론보도(0807)
작성자
예방
등록일
2009-08-07
조회수
741
내용

 

언론매체

〈강원도민일보〉

▣ 강릉소방서 피서객 심폐소생술 교육

강릉소방서는 6일 강릉 주문진 해변에서 피서객들을 대상으로 물놀이 사고예방 인공호흡 및 심폐소생술 교육을 실시했다.


▣ 태백 안전테마파크 예산마련 “진통”

   『소요예산 544억원 중 국비 172억 확보』

   『잔여사업비 놓고 정부?지자체간 “이견”』

내년말 완공을 앞둔 국민안전체험테마파크의 사업비 확보를 놓고 태백시와 정부의 줄다리기가 막바지에 달한 가운데 강원도의 예산지원여부가 최대변수로 떠오르고 있다.


방송매체

〈GTB강원민방〉

▣ 도내 119출동 10년새 3배 증가

도내 소방서 119구조 출동 건수가 10년 전보다 3배 가까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 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119구조 출동 건수는 6천 25건으로 10년 전인 99년 2천 104건보다 3배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119구급 출동으로 이송한 환자는 작년 6만 2천 769명으로 10년 전보다 41.5% 증가했습니다.


〈KBS강릉〉

▣ 소방관의 삶 그린 영화 제작 발표회

소방관의 삶을 그린 영화가 '서서 자는 나무'가 강원도 삼척에서 제작됩니다.

영화제작사인 미카필름과 강원도 소방본부는 어제 삼척 펠리스 호텔에서 소방관의 삶과 사랑을 그린 멜로영화인 '서서자는 나무' 제작 발표회를 열고 다음달 초부터 촬영에 들어가기로 했습니다.

이 영화는 유명 배우 송창의 씨와 서지혜 씨가 주연배우로 캐스팅됐으며 내년초 개봉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