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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 ‘절대 주정차금지구간 집중단속의 날’ 운영
작성자
동해홍보
등록일
2020-05-20
조회수
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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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소방서(서장 김정희)는 지난 19일 재난 현장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소방 활동을 원활하게하기 위해 주·정차 금지구간 집중단속의 날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소방공무원과 동해시청 직원 28, 소방펌프차 등 장비 10대가 동원되어 합동단속으로 진행됐다. 이날 단속으로 차량 7대가 적발되어 차량 1대당 8만원의 과태료가 처분됐다.

 

동해소방서는 매월 19절대 주정차 금지구간 집중단속의 날로 동해시청과 합동으로 상시 단속할 예정이다.

 

윤재갑 현장대응과장은 앞으로 불법 주정차 차량에 대해 지속적인 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다.”소방시설 인근 주·정차 금지를 통해 시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데 앞장서길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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