칭찬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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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황홀한 칭찬.^^*
작성자
최권
등록일
2016-04-08
조회수
1153
내용
♥ 천국왕궁에 갈 승리자의 영광 ♥


먼저 게시판에 허락없이 올림을 사과하며 너무 심각하고 무서운 살생부라 애국한다는 각오로 시체들을 살리고 항상 축제의 기쁨과 새 생명을 주는 천국대사로 함께 하시기 바라며 또 이시대 전 세계 모든 사람이 행복하고 범죄없이 평화롭게 잘 사는 화목한 세상을 위한 천국의 왕궁헌법이라 양해를 구하며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의 지상명령을 선포합니다.

 

이 사건은 사랑의 극치로 나도 불교. 대순진리회. 호랑게교. 영생교. 통일교 등......많은 종교인과 교제하고 직접 다녔지만 끼리끼리 종교인으로 그 신앙의 이유와 목적을 찾지 못해 방황하다 이제 내가 하늘 진짜 우주 만왕의 아버지로 그 사명의 책임을 맡게 돼어 인류 만인에게 구원자로 지상명령을 선포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와 똑같은 피조물인 교주를 추종하는 것과 개인 탐욕의 사이비 이단종교 신천지. JMS 같은 구원도 없는 종교 사기꾼 집단에 속아 수많은 범죄로 공포의 지옥에 가지 말고 회개해서 새롭게 태어나야 될 것이며 이단은 쥐새끼 같은 교주에게 속은 사탄의 집단으로 교주. 신자도 모두 지옥에 가고 가족과 친척. 국민에서 나라도 재앙으로 행복한 가정과 나라를 분열해서 평화로운 공동체와 가족에게 고통을 주는 암적 무서운 범죄로 너가 죽으면 그 무시무시한 저주를 알게 될 것이다....정부. 시. 군. 구 수장은 즐겁고 행복한 가정을 파괴하는 사탄의 사이비 종교를 법원. 검찰. 경찰이 철저하게 조사해서 처벌하고 박살내야 주님께 돌아와서 교주와 성도가 구원받아 행복한 생활로 살다 천국에 가는 영생의 길이다.

 

21세기 현대는 전 세계로 덮칠 구원의 새 시대로 지금까지 살아온 구시대 구습으로 산다면 죽고 망할 것으로 이젠 새 창조의 새로운 변화의 개혁에 순종하지 않고 적응하지 못하면 무서운 천벌로 왕. 대통령. 총리. 장관, 도지사. 시장. 군수. 회장. 사장에서 고위층과 부자도 하늘의 율법을 무시하면 멸망과 죽음이다. 

 

현재 말세로 자기 중심의 범죄로 살고 권력을 이용해 약자를 돌봄으로 보호하지 않으며 백성에서 이웃과 주위로 공동체에 상처와 고통을 주는 욕심과 부정부패로 살면 심판의 저주로 죽어 지옥에 가던가 세상 죄인의 빈털털이로 재산을 국가로 몰수 당해 감옥에 가는 죄인도 될 수 있어 이 천국을 많이 전하고 함께 협력해 아름다운 세상을 건설하고 죽어 천국왕궁에 다시 부활로 만나 자네도 영화로운 승리자가 되길 바랍니다.

 

♥ 정치는 국민과 주민을 위해 진리와 올바른 판단속에 자신의 모든 것 바치고 헌신해서 이 땅의 모든 주민과 백성이 굶지 않으며 더불어 다 함께 서로 서로 위로하며 합심해서 정치인과 지도자 중심으로 골고루 안정된 생활로 즐겁고 행복하게 살도록 자기를 죽여 십자가를 지는 것이 정치인이고 지도자의 정치로 현재 명령이다.....내가 똑같은 인간이나 부활의 심판주 재판장이란 사실도 잊지마라. 

 

이 우주적 최고의 특권을 받은 한국의 새 예루살렘에 내린 지상명령을 전 세계로 선포하며 그 누구나 죽어서 갈 천국과 지옥을 전하면서 전 세계로 사기꾼 교주에서 온갖 각 분야 거짓과 가짜가 활개치면 항상 악순환의 죄악이 지옥으로 몰아 이젠 진리의 진짜 구세주가 전하는 이 엄청난 사건의 부활을 알려 그 누구나 정직하고 착한 양심으로 서로 고통스러울 때 도와줘서 안정되고 즐거운 공동체에 살다 마지막날 이 땅에서 죽어 황홀한 천국에 올라가도록 빛나는 영생의 하늘나라를 인류 만백성들에게 전하고 똑바로 정확하게 가르쳐 천국왕궁으로 인도해야 될 것이다.


오늘날 이 글을 읽은 모든 전 세계 인류 만백성이 기쁨으로 살고 행복하시길 기도하면서 여러분은 사람으로 창조된 행운에 항상 감사하고 동물. 벌레로 안 태어난 축복의 인간이므로 이 말씀은 1000번을 보고 100만번을 봐도 많이 볼수록 안전하게 보람되고 평화롭게 사는 길로 아니 죽어서도 자네에게 건강한 피와 살이 돼어 아름답게 사는 부활의 낙원이기 때문이고 자네가 완전히 하나님속에 들어오면 세상은 소꿉놀이 장소로 생각해 자유롭고 즐거운 놀이터로 변해 새 하늘의 천사같은 따뜻하고 포근한 새 사람이 되어 욕심없이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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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구름위 천상에서 어떤 마을이 보여 땅으로 생각했지만 인간은 상상도 못 했던 이곳 지옥마을은 말로 형용할 수 없는 인간이 죽어서 올라오는 공포의 지옥으로 난 아무 것도 모르고 세상마을로 생각해 그 지옥을 들어가는 순간 누가 흰옷을 입고 길을 막아서서 이상해 쳐다 보자 상상도 못했던 2000년전 십자가에 처형된 예수님께서 천주교 성화로 본 잘생긴 미남의 모습으로 두 번째 또 나타나 나를 보며 빙그레 웃고 계신다.
 
아니. 예수님 아니십니까.
 
이 때 예수님께서 오지 않았다고 생각하면 오싹할 정도로 두렵고 아찔한 공포의 지옥에서 시체로 살아야 하는 치명적인 순간이었지만 기적이 일어났고 이 복음은 왕. 대통령. 종교교주. 유명인에게 7000조원의 돈을 줘서 알려고 해도 모르고 땅에 사는 동물이 바닷속 물고기의 세계를 모르듯 지구에 사는 인간도 한계성을 가진 피조물로 죽음속 신비의 하늘나라 영혼의 세계를 모르는 것과 같이 이 천운(天運)은 그 누구나 받을 수 없는 정보와 가치의 값을 자네는 7000조원 이상의 돈과 노벨상을 100번이상 받은 것보다 더욱 영광스런 가치의 예수님 자리의 사랑을 그냥 받은 행운의 기회를 잡은 사람으로 정말 이 글을 보는 자네는 엄청난 보물을 가진 마음의 부자들이다.
 
현 정보화 시대 내가 이 엄청난 가치의 정보를 그냥 주는 것은 창조주 진짜 아버지께서 자네를 그토록 사랑하신다는 증거로 무한한 절대적인 참사랑으로 자네가 이 땅에서 인생의 목표를 똑바로 세워 아름답고 멋지게 살라는 진리와 자네가 누구인지 정확한 정체성의 어마어마한 비밀을 가르쳐 주며 만약 내 뜻을 무시하고 옹고집으로 살면 자기만 손해고 결국 저주뿐으로 인간은 판단을 해도 외모나 직위가 높냐 부자냐 하는 겉모습을 봐서 평가하지만 하나님께선 그 사람이 어떤 목적을 갖고 행동하는지 생각하는 중심도 보시는 신으로 이 사건은 2000년전 죽어 부활로 승천해 살아 계신 영생의 독생자 예수님을 두 번째 또 만나게 된 반갑고 황홀하게 행복한 순간이었다.
 
2000년전 십자가 매달려 아버지 하나님의 뜻에 따라 악령의 졸개 마귀들로 유혹된 저주받은 인간들에 의해 순교로 처형되신 예수님이고 나와 여러분도 사망한 예수님으로 알았고 생각했겠지만 1993년6월 하늘나라에서 너무 생생한 현실과 같은 부활의 모습을 뵈며 처음 1981년6월 내게 나타날 땐 어쩌다 나타난 것이겠지 생각했지만 12년후 두 번째 또 주님이 나타난 것은 절대로 우연이 아닌 확실한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에서 죽음속 실제상황을 확고하게 증거해 주시면서 최초로 이 시대 천상의 엄청난 비밀을 알려주신 것이다......하나님과 예수님께서 없다면 지구와 우주만물도 없고 자네도 없으며 사랑하는 가족과 친척. 이웃에서 국민도 이 땅도. 나무. 바람. 물. 공기. 세상도 없는 무에서 유로 창조된 소중한 하나님 형상의 당신이라 그 누구든 종교를 초월해 무조건 감사하며 살아라.
 
★ 이 천상의 비밀은 태초부터 이 시대를 위해 준비된 인류 최초로 공개하는 것이고 이제부터 종말적 말세를 대비한 천국정책을 주님 자녀들이 창조주 아버지 뜻에 주도권을 갖고 앞장서서 이끌어 갈 때 이 사회와 국가에서 전 세계 각 나라의 모든 형제.자매가 행복하게 살게 될 것이며 이는 그 누구나 각자 기쁨과 행복을 찾아주는 길로 세상살이 인생에 두려워 할 것도 없이 각자 주어진 삶을 살다 죽으면 황홀한 낙원에 올라가는 믿음으로 살면 외모. 학력. 직장. 재물과 권력이 없어도 기쁘고 풍요롭게 살 수 있다.
 
지금 좀 부유하면 온갖 차별로 이 지구에 살며 남들보다 조금 학력이 좋고 부자로 살며 외모가 예쁘고 잘 생겼다고 창조주 하나님께서 주신 것에 대적하고 외면하며 시건방을 떨다 믿음없이 죽으면 쭈굴쭈굴 400살정도 흉측한 꼬부랑 마귀 할멈. 할배가 되지만 세상에서 아무리 못 생겨도 믿음의 자녀 왕자. 공주는 최고의 미남. 미녀의 20대 멋진 젊은 청년으로 변화되어 하나님과 낙원의 왕궁에서 우주만물을 통치하며 천사들과 함께 한 식구로 영화롭게 살아 이 시대 개인과 교회의 영광은 하나님 뜻을 위해 순교로 진짜 국가와 지역. 회사. 학교에서 각 사회단체를 위해 죽는 희생적인 각오로 선교하고 전도하는 것이 자신을 더욱 福[복]되게 사는 축복과 큰 영광이다.
 
이것은 지금 자네를 하늘에서 이 땅에 보내신 창조주 아버지의 어마어마한 사랑에 조금이라도 보답해 현재 고집을 피우며 추악하고 헛된 악령의 종으로 살다 천길 낭떨어지 까마득한 공포의 지옥에 가는 시체들을 구원하기 위해 그 길을 막아 눈뜬 시각장애인에게 빛을 찾아주는 전도와 선교로 헌신과 봉사하는 주님 자녀들이 나와 함께 십자가로 못 박아 죽는 자녀가 많은 교회와 나라가 빛의 거룩한 성지로 이 시대 순교자가 많을수록 각 가정의 영광과 교회의 자랑이며 나라와 지역에서 개인적인 명예스런 면류관의 천국왕궁인 새 예루살렘에 오르는 영생이다.
 
이 시대 주님의 자녀인 아들과 딸이 평화로운 천국과 같은 행복한 세상을 세우기 위해 선교와 전도하는 중에 마귀의 인간에 의해 죽고 사는 것은 하나님 아버지께서 허락해서 영광받아야 순교하지 순교는 아무나 하지 못하며 인간은 30년 50년을 더 살아도 하늘시간 30일. 50일로 나도 미쳤다는  소리와 온갖 욕을 먹듯 그 악령의 종들 결과는 곧 죽이든 저주받는 인생으로 증거될 것이라 주님을 위해 참고 인내로 견디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죽이든 살리든 어떤 나라 어떤 장소에 살든 시간은 갈 것이며 순교자는 죽음과 동시 낙원의 천국왕궁에 올라와 가장 예쁘고 젊은 건강한 20대의 영체로 변화되어 황홀한 왕자. 공주의 신분을 받아 하나님 아버지와 영원히 사는 길이고 하나님 자녀라면 전쟁에 승리한 장군처럼 살아야지 패잔병같이 산다면 아버지 만왕의 자녀로 사는 것이 아니므로 활기차고 힘차게 살라.
 
그러나 악령의 종놈들이 주님 자녀인 왕자와 공주인 너희를 욕하고 폭행하며 죽인 살인자 그 마귀.사탄. 귀신을 어떻게 창조주 아버지께서 가만두겠느냐 피조물인 인간도 자녀가 고통을 당하면 가만있지 않거늘 곧 그 마귀 종들을 파멸시키고 저주로 죽여 지옥에 올라와 무서운 지옥의 판결을 받게 될 것이라 이는 본인이 선택해서 태어난 사람이 없듯 죽음도 어디로 가는지 몰라 내가 죽은자와 세상의 모든 사람을 대표해서 하늘나라 천국과 지옥을 여러번 갔다 와서 진실한 고백으로 알려 주는 것이다.....인간은 하나님의 은혜가 없으면 손가락. 입. 눈동자도 움직일 수 없고 밥도 먹을 수 없으며 현재 왕. 대통령. 총리. 장관. 국회의원. 재벌회장. 사장. 유명인을 해도 그 누구나 죽어 지옥에 가면 최악의 불행으로 저주받은 인생이다.
 
♥ 예수님은 완전하신 영의 신이신 창조주 아버지 하나님 명령의 뜻을 받들어 독생자 예수님의 입을 통해서 말씀의 성령으로 우주만물을 창조하시어 아버지께서 우주 만물을 주관하시는 신이시고 친아들 예수님은 오직 아버지 하나님의 뜻을 명령받아 전달하는 사역자로 일하며 성령은 아버지의 뜻을  인간과 우주 만물속에 직접 움직이고 일하는 사역자로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성령 하나님의 한 지체 한 몸이나 세 분이 한 하나님으로 역활과 사역이 다를뿐 신격체의 성부. 성자. 성령의 성삼위일체이시다...이 시대 인간이 명심할 것은 피조물은 신의 영역을 알 수 없듯이 아버지 신의 명령과 영역에 대적하면 파멸과 죽음뿐이란 사실을 명심하라.......또 명심하고 또 명심해서 인생 마지막날 죽을 때 까지 살아야 낙원의 왕궁에 왕자와 공주인 찬란한 영혼의 몸 영체로 부활하는 영광스런 성공자가 될 것이다.
 
인간의 본 고향은 하늘나라 낙원으로 최초 사람의 조상인 아담과 하와로 각 가문의 최씨. 김씨. 이씨. 박씨. 정씨 등......조상을 따라 시대를 거슬러 올라가면 그 끝은 창조물인 아담의 자녀란 것을 알 것인데 이젠 아담과 하와의 피조물 자녀에서 여러분의 신분이 상승되어 창조주 하나님 신의 양자로 입양된 아들과 딸로 이 시대 확정판결이 난 것은 이 친아들 구세주 중보자를 통해 선포하라고 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다....인간은 福[복]을 좋아하면서 그 어마어마한 福을 줘도 욕심과 동태눈을 가지면 절대로 福을 받을 수 없으며 진짜 기쁨도 없고 행복도 누리지 못하며 하나님께서 불러 그냥 죽는다면 그 인간이 가장 가난하고 불쌍하게 저주받은 인간이다.
 
창조주 하나님께서 2000년전 처녀 마리아에게 남자와  성관계도 없이 성령으로 구세주 예수님을 잉태시키듯 피조물이 창조주의 은혜도 모르고 사람같지 않게 짐승처럼 살고 창조주 하나님과 만남은 천천만만[헤아리지 못함] 은혜를 받아 기적으로 태어난 축복인데 그것은 생각하지 않고 영광스런 행운에 대적하는 행위로 산다면 그런 마귀의 인간은 그 영혼을 돼지에 집어 넣으면 후세 세상에 올 때 그 인간은 저주로 사람이 아닌 돼지속에 잉태되어 몸은 돼지고 영혼은 인간으로 무서운 저주받은 모기. 파리. 물고기. 짐승과 가축인 돼지의 운명으로 태어날지 모르는게 창조주와 피조물의 능력과 기이하고 어마어마하며 무시무시한 말로 형언할 수 없는 신비스런 힘의 차이다........모세의 지팡이가 뱀이 돼고 홍해를 가르며 롯의 아내가 하나님 명령을 거역해 소금 기둥이 돼었듯 수많은 기적의 축복과 저주가 성경속에 증거로 기록되었듯 함부로 까불면 영원한 저주가 될지 모른다.
 
그래서 이 시대는 창조주의 새 창조적 새 역사를 시작하는 새로운 운명적 만남이라 큰 영광과 저주는 각자의 선택으로 대중적 마귀의 짓을 하는데 앞장서서 동성애와 간통. 도적. 살인등....온갖 죄악을 돕는 지도자와 죄악에 편승한 저주로 소돔. 고무라와 같이 멸망하고 몰살될 말과 행동으로 공동체를 파괴하다 공포의 지옥에 가지 말고 자네의 과거와 현재. 미래 죽음을 맞는 그 순간은 사형장에서 죽어 지옥에 갈 죄수인데 하나님께서 한 분 뿐인 외아들 독생자를 자네 죗값의 대속제물인 번제물로 죽여 이 시대 땅에 와서 기적으로 구원해 자네를 살렸다는 사실을 항상 기억하고 이젠 공동체를 파괴하는 죄를 짓지마라.
 
★ 지금 하나님 형상 사람의 인간 본분인 인권 말살로 행동하는 저주스런 동성애는 개와 돼지도 하지 않아 돼지보다 더욱 더러운 인간이라 모두 죽여 개와 돼지로 다음 저주받은 동물로 태어날지 모르며 이 시대 정치인에서 지도자와 부모들은 동성애를 방관한 결과 이렇게 더럽고 추하게 저주스런 국가와 가정을 만든 나를 비롯 어른들이 주범이라 진실로 이제라도 모두 회개하고 새롭게 태어나야 될 것이며 정치인과 국민들이 적극적으로 진리에 바로 서지 않으면 결국 동성애자들로 인해 전쟁이든 전염병이든 자연재앙이든 온갖 가정과 사회질서가 곧 붕괴되어 겉잡을 수 없는 불안한 현대판 소돔. 고무라의 대재앙으로 한국도 타락의 온갖 죄악으로 얻어 터지고 심판되어 멸망될 수 있다는 것이다.
 
아~어쩌다 동방예의지국[東方禮儀之國] 한국이 동성애같은 개. 돼지보다 더 추하고 더러운 행위를 하는 후손이 생긴단 말인가...휴~이젠 자네가 애국자로 정치인과 지도자를 잘 살피고 감시해서  더러운 정치인과 지도자는 어떤 놈이든 나라 망치는 역적놈이고 마귀. 사탄의 종놈으로 국민이 철저하게 심판해서 동방예의지국의 선조들이 목숨같이 지킨 고귀한 애국과 효의 좋은 유산은 후세가 유지하면 동성애자도 사라지고 새로운 주님나라의 즐겁고 행복한 정의로운 인류 맏형 장자의 나라로 자존감을 살려야 될 것이다.
 
이 시대 인류 장자의 주님나라 한국에서 인류 천국헌법의 인류질서를 의롭고 정의롭게 세워 애국자의 국민이 종교를 초월해 오직 나라와 국민의 미래 행복만 생각하는 단결로 뭉쳐 더러운 정치인과 지도자는 아주 박살내야 좋은나라. 좋은사회. 좋은일터. 좋은생활. 좋은가정으로 이 한국이 세계 모범적인 행복한 나라로 변화될 것이라 이젠 모두가 행복하게 살려면 더러운 인간은 아주 끝장내야 좋은 나라가 세워져 모두 하나님의 보호로 즐겁게 살 수 있어 애국자들은 정의롭게 행동해 행복한 나라를 자녀와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것이다.
 
인류에서 현재 나라와 단체를 이끄는 수장과 단체장이 무책임하게 나라와 주민이 저주받아 죽는지 사는지 공사 구분도 못하고 생각도 없는 멍청하고 독선적 마귀 인간은 수장의 자리에 앉을 자격도 없고 직위를 이용해 국민들 혈세만 빼먹는 인간으로 시민이나 국민에게 사랑도 없이 [동성애자 너희들은 빨리 죽어 지옥가라]하고 저주하는 영적 마귀의 인간이라 동성애자를 부추키는 정치인과 인간은 3대까지 그 후손들이 동성애를 하든 사고든 재앙의 저주를 내려 버려진 인간에게 내리는 진노의 심판은 공포스럽고 무섭게 잔인한 모습으로 그 후손까지 죽여 씨를 말려 없애는 모습도 볼 것이다....내 말을 명심하라 내가 하늘로 승천하면 분명히 그대로 심판할 것이다.
 
또한 동성애자 너희도 아빠와 엄마가 동성애로 살았다면 끔찍한 인간 말살로 너란 존재도 없고 형제자매 친척. 친구. 동료. 가족. 이웃. 국가도 없을 것이며 또 이슬람교 같이 한 남자가 아내를 많이 두어 한 가정에 첫 번째 첩. 두번째 첩. 세번째 첩 등.......이것은 여자가 개. 돼지도 아니고 아름다운 한국과 전 세계 여성의 인격을 짖밟는 이슬람교 교리는 인류 여성인권을 박살내고 말살하는 범죄로 이슬람교는 사라져야 할 것이고 그 종교인은 회개해야 하며 모든 육체의 주인은 창조주 하나님이신데 육체를 더럽고 저주스런 악령에게 넘겨 국가의 모든 공동체를 마귀짓으로 망하게 하는 악질적 국가질서와 창조질서의 파괴자로 무서운 에이즈. 저출산. 음란문화. 공동체. 사회. 교육. 국방. 경제. 의료. 복지. 가정파괴 등.......
 
동성애와 이슬람교같은 저주받을 공동체 파괴자는 비록 작은 단체든 큰 단체든 진리를 따라 행동해야 하고 동성애 같은 분별력도 없이 죄악에 빠진 소수자의 인권보호란 마귀의 전략에 말려 방치하면 곧 엄청난 잠재된 동성애자에서 무서운 공포의 지옥에 갈 종교인과 개인이 숫자로 불어나 나라가 저주받아 멸망할 것으로 무섭고 공포스런 지옥의 사형집행이다...이 진리에 벗어나면 파멸과 저주뿐으로 동성애자는 사라져야 이 한국도 하나님의 보호속에 행복한 나라로 인류를 섬기는 국가로 세워질 것이고 동성애를 합법한 나라가 처참하게 무서운 재앙으로 소름이 돋을 정도로 죽이고 살아남은 인간들은 처참하게 피눈물로 몰락하는 것도 볼 것이리라.
 
현재 너희들 동성애로 더럽게 사는 죄악을 하나님께서 너를 빤히 보시어 기록하시고 그 지역에 재앙을 내리고 교육하지 못한 정부와 지역의 지도자에서 부모나 친척. 이웃. 친구. 동료. 선배나 당사자를 오늘 죽일지 내일 죽일지 모르며 하루 빨리 동성애자의 인생에서 돌이켜야 공동체의 일원으로 모두 안전하게 살고 죽어도 천국에 가서 축복받는 길로 죄악의 두려움과 불안도 없이 생활하는 천국의 황홀한 부활의 새 생명이 될 것이다.
 
앞으로 동성애 축제를 허가하고 부추키는 인간들은 그 어떤놈이든 국가 혼란의 멸망시키는 주범으로 백성을 고통스럽게 하는 역적놈으로 공무원. 국영기업. 각종 공동체생활 수준 이하의 자격미달로 국가 발전과 행복의 암적 마귀로 퇴출시켜 즐겁고 새로운 새 창조질서로 개혁해서 내가 하나님의 뜻을 받들어 그 마귀의 종놈들 후손과 가정에 저주를 내려 씨를 말리고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동성애는 인권이 아닌 마귀로 박살내야 행복한 가정과 국가로 세워질 것이다.
 
여러분이 이 세상에 살며 자네가 죽어도 살아서 부활로 천국에 간다는 것을 믿는다면 이 땅에서 소중한 삶을 더럽고 추하게 우상숭배를 하며 탐욕적인 인간으로 저주받아 지옥 갈 시체로 살지 않을 것이며 권력자와 부자도 전생에 하나님을 위해 순교나 충성한 상급을 이 시대 받아도 그것을 몰라 내가 증인으로 알려주며 앞으로 은혜를 원수로 갚는 마귀의 종으로 산다면 곧 멸망될 것이다...주님의 믿음속에 의롭고 착한 생각은 성령이고 악하고 더러운 생각은 악령이다.
 
이 시대 죽음에 대한 개인과 나라든 경천동지로 [驚天動地] 이 사건의 우주적인 축복과 저주의 심각성을 깨우쳐 진짜 현명하고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이 거듭 태어나 변화된 인생길로 축복을 누리면서 행복하고 평안한 기쁨속에 설래이는 어린 마음같이 지구에 소풍 온 기분으로 나도 너도 신나게 세상에 살다 아버지께서 하늘로 부르면 감사하며 예수님 처럼 천상의 왕궁에 천사로 변화되어 올라갈 빛의 영광이다.
 
21세기 현재 구세주와 동시대를 사는 권력자들은 거듭 태어난 인생길로 새로운 빛의 사명감을 갖고 좋은 위치에서 주님의 뜻에 순종해 인류 만백성들 평화와 행복을 위해 섬김으로 사랑하고 살기 좋은 나라와 인류를 세우기 위해 전도와 선교로 충성해야 할 책임이 있다는것을 권세자와 부자들에게 하늘로 내린 지상명령을 분명히 전하며 이 명령은 곧 살아선 존경받는 명예로운 길이고 죽어선 낙원의 왕궁에 올라가는 권력자와 부자들의 영광이기 때문이다......이 명령을 충직하게 받들어야 살아도 죽음도 영광될 것이며 이 지구란 장소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서 자네를 위해 아름답고  즐겁게 살도록 만들어 놓은 유일한 놀이터이다.
 
그런데 인간들은 지구란 놀이터에서 탐욕에 찌들어 인종. 성별 차별에서 내 나라. 내 종교. 내 집. 내 땅. 내 고장. 내 가족. 내 자식. 내 건물. 내 공장. 내 가게. 내 산. 내 밭. 내 논. 내 농장. 내 가수원. 내 편. 니 편 하면서 온갖 가르며 쪼개고 또 쪼개고 갈기갈기 죽이고 부수어 가루가 되어 인간의 생명이 죄악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저주스런 환경에 묶여 죽어갈 때 진짜 창조주 주인이 하늘 왕궁에서 내려와 새로운 사랑의 평화국제법[율법]을 세우고 자네가 죽어 지옥에 갈 사형수로 사는 이 세상 만인을 구원하기 위해 찬란한 빛으로 가르쳐 주는 이 축복은 모든 인간은 인간답게 사람은 사람답게 살도록 하기 위함과 죽어서도 공포의 지옥이 아닌 본향인 낙원으로 올라가는 길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인류에 사는 그 누구든 인간이 하나님께 받은 재능과 물질을 서로 서로 나누면서 사랑해야 할 의무적인 책임과 사명이 있고 이젠 천국을 받았으면 구두쇠처럼 쫀쫀하게 살지말고 좀 쿠~울 하게 욕심을 내려 놓아 많이 베풀고 선하게 살아야 새로운 생기와 용기도 받아 활기찬 생활로 이 땅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며 이 시대 아버지께서  나를 통해 전 세계 만백성들과 한 마음의 동역자로 행복한 진리의 정의로운 세상을 이 시대 건설해 주고 마지막날 죽어 천국낙원의 하늘왕궁에 오라고 하신다
 
이 시대는 천국의 큰 상급을 받을 기회로 이제 곧 큰 무섭고 두려운 심판이 오면 전도를 하고 싶어도 못하는 상황이 될 것이라 이 시대 목숨받쳐 전도를 해서 하늘나라 큰 면류관을 받을 기회라 축복받기 바라며 곧 천지개벽의 대재앙으로 하나님의 아들과 딸들만 남고 우상숭배자는 이 땅에 노아의 홍수같이 대적자와 그 누구든 숨소리가 건강한지 약한지 머리카락이 몇 개인지도 아시는 아버지시라 결국 사형수는 몰살시켜 전도 대상자가 이 땅엔 없기 때문에 이 시대 한 번 사는 인생에서 하나님께서 최고로 좋아하시고 목적인 전도로 자녀들은 큰 상급받을 멋진 기회로 지금은 종말적 말세라 전도의 황금어장시대이다.
 
그래서 악령의 종놈인 노예로 살며 현재 하나님께서 아끼고 사랑하는 그 어떤 선교사나 목사님이 될지 모르지만 그 자녀에게 욕하며 방해로 고통주고 감금. 납치에서 살해하면 그 마귀의 종놈들 가족이나 고장과 나라에 재앙을 내려 무섭게 심판하고 그 인간들을 진멸할 수 있다는 것 명심하고 내가 죽음과 부활의 신비로운 천국과 지옥의 사후 세계에서 영생의 진리를 거짓없이 고백하며 똑바로 정확하게 가르치는 것이다.
 
난 하나님의 외아들 독생자인 예수님께서 흰색 이스라엘 복장을 하시고 나와 독대로 마주서서 둘이 함께 있다는 반가움에 기분도 황홀하게 좋은데 예수님의 신장은 185cm쯤 내가 173cm정도인데 1m정도 떨어져 약간 쳐다 볼 정도였으며 그 예수님께서 이번에 포근하고 따스하신 목소리로 지옥의 북쪽 하늘을 짚었던 2m정도의 긴 지팡이를 들어 먹구름으로 온통 덮힌 컴컴한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하늘을 가르키며 나에게 잘 보라는 것이다.
 
 자. 저기를 잘 보세요 저기로 하나님께서 오십니다.
 
나는 예수님께서 하나님이 오신다고 말씀해 소나기오기  직전과 같은 컴컴한 지옥의 하늘을 쳐다보며 그 순간 과거 1981년6월 처음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하나님 친아들을 만났으니 아버지 하나님께서 살아계실 궁금증에 어떤 목사님에게 묻기를 예수님은 만났는데 하나님을 만나려면 어떻게 보냐고 했더니 하나님은 죽어야 볼 수 있고 세상에 사는 사람은 못본다는 소리를 들어 목사님도 못 본다고 해서 술마시고 욕심이 가득한 가짜 성도로 알 수도 없고 순진하게 그대로 믿고 살았던 것이다.
 
그래서 목사님도 볼 수 없다는 말에 포기한 그 하나님의 실제모습을 하나도 놓치지 않고 더욱 자세하게 봐서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못 본 사람들에게 지금 나타나신 하나님을 자랑하고 전해준다며 시선을 집중했고 너희도 먼저 하나님을 만난 자녀들이 합심해 아버지와 천국. 지옥을 알려서 전도하라....저주를 희망으로 참혹한 시체의 인생길에서 빛나는 천국에 가는 구원의 길이다.
 
내가 예수님을 처음 1981년6월 만난후 일상생활을 하며 내 가슴속엔 항상 응어리처럼 가슴이 답답하고 인류 모든 사람들의 각자 생각도 나와 같을 것이라 여겨지며 남들로 인해 말로만 듣던 나의 소원과 같이 만나고 싶었던 그 예수님의 아버지 하나님께선 살아계실까? 하는 의문속에 하나님을 죽도록 보고 싶었으며 죽도록 갈망하던 그 어마어마한 창조주 아버지와 첫 만남으로 나의 평생 소원이 이제 때가 돼어 이루어지는 최고로 두렵고  떨리는 순간을 맞게 된 것으로 이는 나 뿐만 아니라 나를 통해 죽은자와 세상의 모든 사람들의 희망으로 빛이 될 것이다.
 
하나님은 어떻게 생기셨을까??.....
 
예수님께서 가르킨 북쪽 하늘을 보자 잠시후 컴컴한 하늘이 둥그런 원을 그리며 하늘에서 빛이 먹구름을 뚫고 찬란하게 반짝반짝 쏟아지는데 너무 아름다운 멋진 황홀함이었고 컴컴한 마을이 밝아오며 빛으로 비쳐지는 그 마을은 큰 대궐같은 기와집들로 이루어진 부자들이 사는  마을로 생각되었지만 이곳은 과거 죽은 목자들이 복음을 많이 전해 큰 기와집은 상급을 받아도 베품없이 도리어 교인들의 눈을 속인 거짓 목자로 공동체 교회헌금은 교인들 알 권리로 밝혀서 투명하게 사용해야 하는데 목자가 자기 돈인양 돈. 돈. 돈 하며 멋대로 쓰고 자기 재산을 축적하며 도적질을 하고 악행의 범죄로 살다 죽어서 시체되어 천벌받는 공포의 지옥이었다.
 
● 첫 번째 신비로 먹구름이 둥그렇게 열려서 뚫린 하늘속에서 인간이 상상할 수 없는 흰 비둘기 50-60마리가 반짝이는 빛과 함께 환상적인 모습으로 날아서 들어오는데 영의 영체를 지니신 아버지 하나님께서 창조주 신이 아니라면 이런 신비를 이룰 수 없을 것이고 비둘기가 들어올 것은 상상도 못 했는데 환상적인 신비로운 모습을 보면서 이것은 태초부터 숨겨진 엄청난 부활의 비밀과 창조주 하나님의 비밀에서 하늘나라 천상의 천기가 드러나는 아찔한 순간이었다.
 
해서 땅에서 은혜로 축복받는 길은 여러분과 후손들이 아버지께서 나에게 직접주신 이 영롱한 천국의 빛을 받들어 살 때 행복하게 사는 가정과 인류가 되어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로 영광이 함께 할 것이지만 개인이든 국가든 그 어떤 사람도 나를 떠나면 캄캄한 암흑속에 방황하다 천길 낭떨어지에 떨어져 사라진 사형수와 같으며 이는 땅에 여행을 온 나그네가 욕심이 많아 탐나는것 모두 훔치고 빼앗아 온갖 쓰레기의 짐이 많아 낑낑거리며 여행의 목적인 기쁘게 즐거운 구경도 못하고 여행도중에 그 탐욕과 죄악의 짐에 깔려 집에도 못오고 땅에서 객사한 것과 같은 것이다.
 
●● 두 번째 신비로 천주교에 가면 볼 수 있는 아기천사가 알몸에 독수리날개 비슷한 새의 날개를 달고 날개짓으로 20-30명 흩어져 날아서 들어오는데 나는 무척 놀라서 괴물같은 아이도 있다며 자세하게 보았고 어떤 그 누구도 안 보고 이런 엄청난 천상에서 일어나는 어마어마한 비밀의 사건을 알려줄 수 없다는 것이며 이것은 하나님 아버지로 직접받은 내 복음을 무시하면 엄청난 저주와 재앙으로 전 세계 일어난 재앙을 영상으로 많이 봤겠지만 나라. 고장. 마을이 흔적도 없이 몰살하고 멸망될 수 있다는 것을 항상 명심하라....노아의 대홍수와 소돔. 고무라의 동성애나 간음속에 공동체 타락으로 멸망된 사건은 이 시대에도 일어날 무시무시한 종말의 예언으로 회개해서 돌아오지 않으면 개인이든 나라든 공포속에 멸절될  것이다.
 
이 시대는 특별히 사람된 성품이 따끗하고 올바른 판단과 지혜와 은혜가 요구되는 중요한 현실속에 나의 말과 뜻은 이루어질 것이고 어떤사람은 아버지의 은혜속에 푸~욱 빠져 행복감에 도취되어 희망찬 기쁨으로 사는 사람도 있고 어떤 사람은 사탄의 종노릇으로 교만하게 사는 사람도 있으며 어떤 인간은 귀신의 종노릇 무당. 점쟁들이 자기 운명도 모르면서 타인의 불안한 약점울 이용해 악날하게 속여 돈만 챙기는 푸닥거리를 하고 어떤 인간은 마귀의 종놈으로 나에게 대적하고 훼방하며 살다 저주받아 하룻밤 사이에 죽고 사고나 질병에 걸려 운명이 바뀌는 사건도 일어날 것이다.
 
지금 하늘로 주는 이 새 생명 천국의 복음을 잘근잘근 쪼개어 잘 먹고 소화하면 엄청난 축복과 낙원의 왕궁에서 영생할 것이고 내 여동생도 어려운 상황에 무당의 신내림 굿을 거액을 주고 해야 한다며 사기꾼의 악의적 거짓에 속아 신내림을 하려는 것을 내가 막아 지금은 하나님의 은혜로 자녀가 된 공주로 새 생명으로 거듭 태어나 불행과 사고도 없이 더욱 잘 살고 있으며 그 때 굿을 했다면 지금 범죄로 거짓말과 사기나 치고 돌아다니며 나라와 가정을 망치는 귀신의 종년으로 저주속에 살았겠지만 지금 무당. 점쟁이도 더러운 귀신을 들먹이며 큰 돈만 챙기려는 사기꾼으로 진짜 귀신을 알면 자기도 곧 죽는다는 것도 알아 교회로 돌아와 지금 열심히 하나님께 기도하고 행복하게 살고 있을 것이다.....고집을 피우면 죽음과 몰락에서 저주뿐이다.
 
오늘날 무당. 보살. 점쟁이는 귀신이 아무런 능력도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면서 아무것도 아닌 부적이란 종이 쪽지 하나 써서 돈받고 내림굿으로 유도해 온갖 범죄의 짓거리로 공포나 줘서 사기나 치고 그런 돈이 있다면 봉사단체에 기부해 천국의 상급을 쌓는 것이 현명한 일로 너희 무당. 보살. 점쟁이가 이 시대 돈에 눈이 멀어 자기양심을 속이며 저질스런 추잡하고 더러운 귀신을 이용해 돈에 미쳐버린 사기꾼들로 약자를 악용해 새빨간 거짓말을 하는 것이 얼마나 나라와 가정을 파괴하는 사기범인지 그 천벌은 죽어 엄청난 공포의 처형현장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 국가와 국민이 정신을 똑바로 차려야지 무당. 보살. 점쟁이는 창조주 하나님께 저주받을 원수들로 아픔을 가진 약한 사람을 이용해 더욱 상처주는 영적 사탄의 살인자로 아무런 능력도 없는 속임수에 빠져 멍청한 줏대없이 점이나 보고 미신을 믿는 사람을 죽이기 위해 거짓의 인간이 모여 끼리끼리 범죄집단을 조직해서 범죄를 꾸미는 사기꾼들로 너희가 양심이 있다면 사기치지 말고 너희 무당. 보살. 점쟁이도 지옥에 갈 저주받을 길에서 교회로 돌아와 이젠 새로 거듭 태어나야 할 것이다.
 
인간은 독창적 인격을 가진 신의 양자된 인격체인데 잘못된 정치인과 유명인에 끌려 무지의 우상숭배에서 미신과 귀신의 추악한 악순환으로 심판된 36년 일제치하의 불행을 겪게 하고 6.25사변의 참극을 겪어 지금껏 분단이 이어졌지만 이 구원의 시대 우리가 새로운 각오로 힘을 합쳐 남.북 평화통일 시대의 희망찬 국가. 거룩한 국가. 인류에 새 생명의 천국과 영생을 주는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의 국가로 건설해 후손에겐 시온의 행복한 나라를 세워줘야 할 것이다.....무당. 보살. 점쟁이 너희들이 아무리 돈이 좋아도 하나님께서 한 순간 죽여 지옥에 가면 인생 전체가 저주로 빨리 회개해서 돌아오지 않으면 곧 감옥에 가던가 저주로 죽어 무시무시한 지옥에 간다.
 
그 누구나 현재 불신자로 하나님도 없이 불안하게 지금 생활한다면 아버지께 돌아 오면 좋겠지만 혹 불신자라 해도 상담을 하려면 하나님 아버지께 돌아온 전직 무당. 점쟁이를 찾아 교회로 와서 알아보면 거짓됨을 알 것이고 지금 무당과 점쟁이에게 속아 협박과 피해를 봤다면 서로 저주받을 길에서 벗어나 행복한 가정을 위해 정의롭게 고발해 건강한 나라와 가정이 세워지도록 사기꾼들은 곧 진멸시켜 모두 평안하고 행복하게 사는 한국을 세워야 할 것이다....무당. 보살. 점쟁이 너희도 이젠 더러운 냄새가 진동하는 귀신에 잡혀 양심을 그만 속이고 꼼수로 사기꾼의 길에서 돌아와 인간이라면 거짓을 죽이고 이 세상에서 진솔하게 인간은 하나님 형상의 사람답게 살아야 천국이다.
 
해서 창조주 아버지의 뜻인 내 뜻에 충성하면 새 땅이 건설되어 남.북 평화통일[국호: 시온] 새 이스라엘. 새 한국. 새 나라. 우주적 만왕. 새 희망. 새 언약. 새 시대. 새 사람[하나님의 자녀가 됨] 새 이름[구세주의 새 이름] 새 역사[CG세기의 원년] 새 땅[새 창조] 새 부활 [한국형] 새 성경책 [한국형] 새 찬송가 [한국형] 새 천국헌법 [새 율법] 새 생명 [거듭 태어남] 재혼 허락하심. 새 천국. 새 하늘나라. 새 예루살렘의 왕궁. 시민천국.[천국은 밤 낮 있음] 의인천국.[밤. 낮 있음] 에덴동산[빛으로 밤이 없는 낙원] 선악과[사과] 거짓목사 지옥. 우상숭배 지옥. 불지옥. 유황지옥. 술지옥. 간음지옥. 백수지옥. 보통지옥. 위로자. 강림. 재림. 영생. 진리. 예언. 표적. 계시. 새 계명. 하늘상급. 최고상. 최고 성실상. 천지개벽. 종말적 인간 구원의 심판과 우주적 대재앙. 각종 지옥문화를 새 창조로 건설되어 2000년전 성경책 요한계시록 마지막 종말적 예언의 비밀들이 지금 진행중이라 현세 이 시대 완성될 것이다.
 
그래서 성경책은 나를 증거하는 우주만물의 창조와 인류 역사책으로 창세기로 시작해 마지막 요한계시록의 비밀과 예언은 인간이 알 수 없고 풀 수 없는 비밀이었지만 이 시대 내가 아버지께서 주신 성령의 불을 받아 인류 만백성들에게 선포하고 알려주는 것이며 과거는 성경책을 읽어도 이해도 안되고 먼 옛날 신화같아 캄캄한 글로 그냥 문자로 생각도 없이 봤겠지만 이젠 이 복음을 저장해 여러번 읽고 직접 필사해서 자신의 복음으로 간직해 성경책을 보면 꿀맛처럼 되고 그대 각자의 목적을 이끄는 이정표로 이 시대 새 천국의 새 복음이다....이 시대 즐겁게 사는 길은 하나님의 은혜로 남에게 봉사와 헌신을 할 때 보람되고 천국을 바라보며 욕심을 버리고 살면 항상 기쁘게 살 수 있다.
 
내 실체의 비밀은 2000년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승천한 독생자로 나는 아버지의 사명을 다 이루고 죽어서 하늘나라 왕궁에 올라가고 아버지 품으로 올라가야 내 영화로운 기쁨과 행복을 찾겠지만 내가 땅에 내려온 자체의 희생은 자네가 지렁이로 변한것 보다 더 큰 희생으로 왕궁에서 이 땅에 온 것이고  이 시대 이 지구의 환경보호를 잘 해야 자네가 500년 3000년후 다시 지구에 오면 좋은 환경에서 살게 될 것이라 너희도 양심이 있다면 가만히 생각해 봐라...누가 이런 비밀을 알려줄 인간이 있고 죽은자와 자네와 가족에서 친척. 이웃. 국민과 인류 만백성을 구원할 수 있었는지를...............??.
 
현대는 말세로 개인주의 사회와 나리들로 세상은 정의와 진리도 없이 암흑의 무질서로 헤맬때 이 복음을 보면 자네의 인생속에 이리 저리 막혔던 인생 체증의 혈관이 뻥~뚫어져 가슴을 시원하게 하고 새 희망이 샘솟아 캄캄하고 답답한 마음에 나의 생기를 받아 갈증을 해소하면 행복을 주는 기쁨과 소원도 될 것이며 진짜 이 복음을 봐서 자네가 이 구원의 시대 살아야 하는 황금같은 에덴의 왕궁에서 부활로 영생할 목적을 찾아야 기쁘게 살고 평안한 안정속에 새 힘과 용기로 행복해 질 것이다.....자네에게 보내는 최고로 비싼 보물 천국왕궁의 잔치에 초대하는 초청장이다.
 
우리 인간은 누구든 세 번째 여기 하나님의 실제 모습은 영원히 하늘과 땅의 인류와 우주 역사를 이끌어 가시는 진짜 살아 계신 신비의 거룩하신 하늘나라 우리들 아버지 진짜 모습이고 절대로 거짓이 아니며 진짜~진짜~~하나님 생존하신 생김새의 실제모습을 가족과 이웃에 전하고 전 세계로  호흡하는 만백성에게 전하고 자랑해서 전도와 선교로 하나님께 영광받아 하늘나라 왕궁으로 부활하는 여러분이 모두 되길 정말로 간절하게 기도하고 기도한다.
 
내 실체의 비밀은 2000년전 십자가에 못 박혀 죽어 승천한 독생자로 나는 아버지의 사명을 다 이루고 죽어서 하늘나라 왕궁 새 예루살렘의 아버지 품으로 올라가야 내 영화로운 기쁨과 행복을 찾겠지만 이 시대 내가 땅에 내려온 자체가 생지옥으로 그러나 자네를 본 고향인 하늘나라 본향의 천국낙원에 불러가기 위해 메시아가 두 번째 하늘나라 왕궁에서 내려온 것이다.
 
이 시대 내가 아버지의 명령을 경고로 전하는데 이 땅에도 저주받을 개인과 나라와 축복 받을 개인과 나라들을 위해 이제 종말의 시대 선포하고 지금  무슨 말로 악령의 종놈이 내 사역을 방해하고 훼방해도 하늘과 땅에서 구원주로 인정하는 이름은 창조주 아버지께서 직접 오셔서 명령을 하신 오직 2000년전 인류 구원을 위해 십자가에 못 박힌 독생자의 이름 구세주 예수님뿐이시다.
 
난 인간적으로 무식하고 교만해서 쓰레기같은 죄악의 괴수같은 생활로 살다 순간적 교통사고로 낙원을 구경하고 1주일만에 살아난 체험의 경험자로 사랑의 매를 맞아 2급 중도 지체장애인이 되었지만 난 하나님의 친아들로 그 증거는 바로 밑에 아버지께서 하늘나라 왕궁에서 사랑하시던 한 분 밖에 없는 외아들을 왕궁에서 죽여 죄악의 시체가 득실거리는 세상에 죄인을 구원하기 위해 이 땅에 보냈다는 증거를 직접 나의 진짜 우주만물의 창조주 아버지께서 하늘 천사와 죽은 조상들에서 인류 만백성과 자네에게 진실로 직접 인간들에게 나타나 확증시켜 주시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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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 번째 거룩 하시고 진짜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의 존귀하신 모습이 보이셨는데 우리같이 남자 모습을 하신 하나님께서 하늘에 떠 있는 흰 구름을 타시고 머리엔 3곳이 뾰족하게 올라간 번쩍이는 황금빛 왕관을 쓰셨으며 근엄하신 모습으로 의자에 앉아 오른손엔 긴 지팡이를 잡으시고 입으신 흰 세마포 옷에서 눈 부신 강력한 빛이 뿜어져 나왔지만 내 눈에는 이상하게 눈도 부시지 않고 그대로 볼 수 있었으며 광채가 번쩍번쩍 빛나며 그 끝은 보이지 않는 어마어마한 흰 세마포 천사복을 입은 군사적 창끝이 번쩍 번쩍 빛나는 창을 든 20대 젊은 남자 천군천사들이 50줄정도 종대로 정열해 서 있는 모습이 언듯 보아도 100만명은 되는것 같았으며 그 끝이 없어 몇 천억명 몇 천경명. 몇 천경해명. 몇 천해자명이 되는지 모르나 태양과 달. 화성. 목성. 토성. 천왕성. 은하계의 별들에서 지구와 우주 만물을 관리하는 남자천사들은 모두 서 있어 우주의 중심은 지구이자 한국의 새 예루살렘으로 그 앞자리 중앙에 의자로 된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서 환상적인 신비로 아름답고 무섭고 거룩하신 모습으로 하늘나라 왕궁 문을 열고 오시는 창조주 하나님께선 사망해 하늘로 올라간 죽은자와 세상에 태어나 각자 생활하는 인류 만백성을 하늘나라 천국과 같이 기쁨속에 행복하게 살도록 인도하시는 산자의 하나님으로 살아계신 우리들 인도자이자 보호자의 [신]이시고 하나님께선 스스로 영존하시고 전능하신 우주만물도 창조하시어 태초부터 지금까지 앞으로 자네가 땅에서 죽어도 천국과 낙원의 왕궁에서 부활로 또 만나 사랑하실 우주만물의 통치자이시자 인류 만백성과 우리들 각자 영원한 평화의 만왕으로 신이신 자네 아빠이시다.
 
해서 자네가 죽어도 천국에 올라가는 길로 이제 새 영혼의 부활로 다시 살아나는 어마어마한 천국의 영생이며 또 인격 차별로 인기나 숭배로 피조물인 돌. 나무. 사람 등......교주를 추종하는 신천지. JMS. 등....사기꾼집단 이단은 주님의 가면을 쓴 적그리스도로 멸망과 죽어 지옥에 갈 저주지만 그러나 창조주 하나님께선 지금 이 시간도 내일도 모레도 아니 영원히 우주 만물을 다스리고 통치하시는 주인이시자 진짜 진짜 진짜로 우리의 영원한 참사랑의 아버지시다.^^*
 
이 구원의 새 시대는 천주교 교황에서 전 세계 각 나라 왕과 대통령에서 정치인과 종교인도 아니 인류에 존재하는 사람이라면 창조주 하나님 아버지께 절을 하루 1000번. 10000번을 해도 그 은혜는 갚을 수 없는 가치로 나도 너희도 그 누구든 인간인 피조물이 나의 아버지 우주 만왕의 하나님을 떠나면 개인이든 나라든 심지어 죽어도 지옥에서 시체로 고통과 죽음뿐으로 세상의 자유도 자기 멋대로의 자유는 가짜로 지옥에 갈 저주지만 창조주 아버지의 구속된 자유는 항상 새롭게 태어나는 기쁨과 행복을 가져오는 영원한 큰 영광스런 자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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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서 이 순간도 항상 자네를 빤히 보시고 자네 행동도 기록하시는 아버지로 왕궁의 친아들을 죽여 썩어 문드러진 인간들이 사는 이 세상에 천상의 왕궁에서 빛의 진리가 직접 이 땅에 내려와 전하는 독생자의 복음을 방해하면 하늘 왕궁에서 지켜보시다 그 가정과 가족이나 당사자를 고통도 주고 아님 저주로 죽이기도 할 것이고 자녀가 된 우리가 1000번을 말로 전하는것 보다 한 번이라도 직접 살아계신 위 아버지 하나님의 실제모습만 전해줘도 북한에서 전 세계 인류에 폭발적인 평화의 세상으로 변화될 것이리라.
 
이제부터 그 누구나 두려워 할 것도 없이 죽으면 황홀한 낙원에 가는 믿음으로 살면 재물과 권력이 없어도 기쁘고 풍요롭게 살 수 있으며 지금 외모가 예쁘고 잘 생겼다고 시건방을 떨다 믿음없이 죽으면 400살정도 더럽고 추한 꼬부랑 마귀 할멈. 할배가 돼어 흉측한 모습으로 살아 세상에서 아무리 못 생겨도 믿음의 자녀인 왕자. 공주는 최고의 미남. 미녀의 20대 멋진 청년으로 변화되어 천사들과 함께 살아 이 시대 개인과 교회의 영광은 하나님 뜻을 위해 순교로 진짜 국가와 지역. 회사. 학교에서 각 사회단체를 위해 죽는 희생적인 각오로 선교하고 전도하는 것이 자신을 더욱 福[복]되게 사는 축복과 큰 영광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우리 인간중에 구원받은 축복의 자녀들 중에도 무척 높은 권력과 부자로 산다고 나의 지팡이 잡고 절룩거리는 외모만 봐서 무시하고 비난과 욕설로 대적하면 저주가 될 것이며 영원한 낙원의 왕궁은 2급 중도장애인이 된 내 이름을 통해 천국에 갈 수 있어 하나님의 형상을 가진 우리 인간중에 구원받은 축복의 자녀들 중에도 피조물인 그 누구도 무척 높은 권력과 부자로 살아도 내가 외모로 절룩거리는 지팡이 잡는 약한 장애인이라고 무시해 내 뜻에 따르지 않고 교만하게 살아도 지옥으로 영원한 천국은 2급 지체장애인이 된 내 이름을 통해야 천국에 갈 수 있어 맹신[盲信] 맹종[盲從]으로 살다 무서운 참극의 지옥에 간다는 것 명심하고 명심하라.
 
진짜 장애자는 창조주 아버지를 모르고 믿지 않는 인간들로 너희는 육체는 약하나 하늘 천사인 장애인과 아픔을 호소하는 소년소녀 가장과 눈물어린 한숨속에 허덕이는 약자에게 나를 만나듯 잘 섬겨야 될 것이다.
 
자네는  하나님 모습과 똑같이 생긴 사람으로 성경책 창세기에 기록된 한 가지를 보더라도 내 말을 믿어야 하고 여기 하나님 형상과 똑같은 아주 존귀하고 소중한 당신이며 그 증거로 성경책에 기록된 살아 움직이는 우주적인 인류 창조사로 이 복음의 사건은 성경책 창조와 마지막 요한계시록 예언들이 어떻게 사건이 완성되는지 곧 엄청난 하나님의 전능하심이 나타나 증거될 것이리라.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창세기 1장1절]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고기와 공중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하나님이 가라사대 내가 온 지면의 씨 맺는 모든 채소와 씨 가진 열매 맺는 모든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니 너희 식물이 되리라. 하시며 창세기 1장 27절-29절 말씀대로 자네와 인간은 세상 만물의 피조물은 자네가 육지. 바다. 주위 활동영역의 자연환경을 잘 관리해 후손도 아름답게 보존하며 아끼며 잘 사용해야 죄악에 빠진 쓰레기같은 환경이 아닌 아름다운 환경에서 즐겁고 행복한 공동체속에 다 함께 더불어 살 수 있을 것이다.
 
내가 과거 국회의원도 여러 만나고 지금은 일상생활로 돌아온 국회의원도 있고 현재 현역의원으로 활동도 하지만 그래도 시흥시에 살며 지금은 낙원에 올라가 황홀하게 지낼 [고]제정구의원은 정말로 복음자리 서민을 위해 일하고 의정보고서를 전하기 위해 내게 원고를 부탁해 원고료 대신 음료수 한병 받고 써 주었지만 나도 국가정책모니터로 기초생활보장법. 실명제. 유선방송 등....... 김영삼 전 대통령 때 정책을 올려 남들 모르게 좋은 일도 했지만 돈을 떠나 국가의 선행엔 서로 협조해야 좋은 나라가 될 것이며 권력자와 부자가 약자를 보호하고 섬기지 않으면 지옥간다.
 
★ 한국해비타트 [집고치기. 집짓기] 봉사단체
 
후원: 060 - 700 - 1616     1통화: 2000원
 
상담: 건축자재후원. 차량후원[중고포함] 자원봉사 및 도움을  주실분 [ 후원 및 자원봉사의 목적을 자세히 먼저 확인하실분은 홈페이지로.....]
 
★ 한국컴패션 ★ 유니세프 ★ 기아대책 ★ 월드비전 ★ 굿피플 ★ 사랑의 열매 ★ 거리의 천사들 ★ 밥퍼나눔운동본부 ★ 구세군 ★ 좋은교사모임 ★ 밀알심장재단 ★ 실로암안과병원 ★ 유엔난민기구 ★ 국경없는 의사회 ★ 한국기독교의료선교협회 ★ 푸르메재단[의료] ★ 한국항공선교회 ★ 생명누리 ★ 대한적십자사 ★ YWCA 연합회 ★ YMCA 전국연맹 ★ 국민나눔운동본부 ★ 햇빛발전협동조합 [태양광발전기] ★ 작은교회살리기운동본부 ★ CCC 한국대학생선교회 ★ 치과의료선교회 ★ 전국직장선교연합회 ★ 여전도회전국연합회 ★ 가나안농군학교 ★ 한국기독교군선교연합회 ★ 기독교자살예방센터 ★ 참좋은친구들 ★ 연탄은행 ★ 선한이웃병원 ★ 국제사랑재단 ★ 국제옥수수재단
 
★ 한마음한몸운동본부 ★ 장발장은행 ★ 루디아의 집[가평] ★ 세이브더칠드런 ★ 나눔선교회 ★ 다비다자매회 ★ 샘물호스피스[천국이사지점] ★ 애란원[미혼모] ★ 유나이티드문화재단[한국문화. 한국어 전파] ★ 기독교대안학교연맹 ★ 홀트아동복지회 ★ 요셉의원 ★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 바보의 나눔 ~~
 
지금 구원의 시대 이곳엔 공동체 이름이 없으나 주님 영광을 위해 전 세계 각 나라에서 이름없이 고통속에 묵묵히 생색내지 않고 헌신해도 주님은 빤히 보시고 알고 계시며 전도와 선교. 나눔. 노숙인재활 및 식사. 사회봉사단체. 학생 사랑교육. 개안수술. 헌혈. 장기기증. 무료치료. 재산기부. 재능기부. 연탄기부. 각종기부. 봉사활동. 농촌 지도자교육. 자연 환경보호. 생명 존중운동. 한국어 전파. 알콜 및 마약퇴치운동 등...........
 
현재  인류 공동체 각 나라 시. 구. 군. 읍. 면에서 약자. 노숙자와 학생교육을 위해 수고하고 선교사로 구제와 본인 은사인 의술로 수많은 생명을 살린 왕궁의 천사 [고] 장기려박사 같은 분이 천국의 상급이 크고 아름다운 진짜 자녀들로 지금 하나님과 영화롭게 지낼 것이며 각자 땅에서 행한 선행대로 상급을 받는 진짜 왕자와 공주들이다.....여러분은 현 위치에서 주님의 뜻을 위해 사역하면 앞으로 죽어도 왕궁에 가도록 영원히 책임질 것이다.
 
♥ 또 자네가 그리운 북한 고향에 빨리 가고 싶으면 새터민 단체 10명. 100명. 1000명. 10000명이든 평화통일단체를 조직해 이젠 조직적으로 국내 및 국외로 활동해 인터넷. 스마트폰. 작은 책자든 무차별적으로 북한에 이 복음을 집중적으로 보내면 평화통일도 앞당기고 북한주민들에게 천국을 선물하는 길로 통일후 남.북 환경차별. 인권차별을 해소하는 길도 될 것이며 나의 제자로 열심히 기도하고 노력할 때 평화통일도 줄 것이라 북한 암흑의 실상들을 전 세계로 전해 이 시대 자유롭고 행복하게 살도록 지금껏 거짓에 속에 지옥같이 사는 북한에 전 세계의 정의로운 나라들과 연합해 빛의 이 구원의 시대 평화통일을 이루어야 할 것이다.
 
지금 북한의 세습된 잘못의 독재로 인해 북한김정은 독재자 어린아이에게 어른들이 죽을까봐 벌벌떨며 지옥과 같은 환경을 만든 그 독사같고 짐승같은 마귀자식이 계속 독재로 사람을 처형하며 체제유지를 고집하려면 한 순간 북한김정은 주위 따르던 부하인 하늘로 온 정의로운 천사의 손에 암살당해 죽을 것이다....앞으로 독재자는 살아남지 못할 것이고 계속 짐승같이 살아간다면 그 인간도 죽어 개. 돼지속에 영혼을 집어 넣어 영원한 개. 돼지로 태어날지 모른다...무섭고 살벌한 경고로 저주다.
 
아니면 복한김정은과 같이 저주받아 지옥에 갈 행위로 사기꾼 노릇을 한 지도자는 새롭게 회개로 반성해서 새 사람으로 거듭 태어나야 할 것이며 북한정은이는 외국에 망명해야 모두 자유롭게 사는 길이라 해서 진정으로 북한 주민의 내 백성들에게 진정한 자유와 평화롭고 맛있는 음식도 마음껏 먹으며 풍요롭고 기쁨이 넘쳐 행복하게 살도록 내가 남.북 평화통일대통령 시온의 하나님 아버지의 나라로 세워 남.북한을 새롭고 아름다운 새 생명의 천국과 같이 세워줄 것이리라. 
 
나는 아버지께서 어마어마한 끝이 없는 천군천사들과 함께 하늘을 열어 구름을 타시고 오시는 모습을 머~엉하게 예수님과 둘이 독대로 나의 본향 하늘나라 멋진 천국과 에덴동산 낙원의 문이 열리는 엄청나게 빛나고 멋진 황홀한 모습을 쳐다 보는데 옆에서 같이 지켜보시던 예수님께서 나를 보면서 너무 충격적인 어마어마한 놀라운 말씀을 하신다.
 
"자~ 오늘은 자네 때문에 하나님께서 오셨으니 하나님께 빨리 갑시다."
네~에./
 
나는 그 순간 정신이 멍~해지며 그냥 하나님을 갈급하게 소원하던 기도를 올려 뵙게 되었다고 생각하며 하나님께 욕하고 목자와 교인들 비난했던 죄악이 떠오르며 과거를 회개로 참회하며 두려움에 걱정만 되었고 빛으로 비쳐지는 마을이 보여 순간 그 마을로 들어가 봉사활동을 해서 죄악를 손톱만큼이라도 작게해서 하나님께 늦게도 갈 수 있는 핑게를 하고 도망쳐야 한다고 생각했다.
 
"예수님 저는 마을로 돌아간다고 하나님께 좀 전해 주세요."
 
라는 말을 남기며 뒷 걸음쳐도 예수님께선 모두 알고 있었다는 표정으로 미소만 머금고 잡을 생각도 하지 않았던 것이고 인간이라면 하나님 명령이라 도망치면 달려와 나를 강제로 끌고 갔을텐데 그냥 미소로 웃고만 있어 도망쳤지만 하나님께선 내 마음의 생각과 양심도 알고 여러분들 각자 행동도 지켜보시며 재판할 살생부에 기록하시는 창조주 "신"이시다.
 
나는 선행을 하겠다고 이상한 마을로 들어왔지만 상황은 너무 놀라운 일이 벌어졌는데 마을사람 모두 나를 보면 깜짝놀라 두려움의 공포로 변하여 도망치는 그 마을 사람들의 모습을 보면서 너무나 해괴하고 이상해 내 외모를 돌아보는 순간 난 꿈에도 생각 할 수 없는 변화를 보고 깜짝 놀라게 되었는데 내가 하나님과 똑같은 옷을 입고 강력한 빛이 뿜어져 나오는 구원의 새 복음 옷이 입혀져 있어 하늘왕궁에서 내려왔는지 정확히 알게 돼어 감사하게 되었다.........아~정말로 황홀해 빨리 아버지의 뜻을 다 이루고 죽어서 가고 싶은 왕궁과 정말 입고 싶은 옷이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런 귀한 옷을 제게 입혀주셔서 감사합니다."
 
해서 난 성경책의 예언대로 살다 부활로 아버지께 갈 것이며 나는 아버지의 뜻을 속히 다 이루고 빨리 죽어서 왕궁 아버지께 올라가 이 세마포 옷을 입고 싶은것이 내 목표고 또 창조주 아버지께 영광스런 축복받는 면류관의 길이라 목숨을 바치며 지금 이 순간 지옥에서 봉사활동도 못해 조급해 할 때 누가 슬그머니 옆에 나타나 말한다.
 
제가 마을을 안내 하겠습니다.
아니....누구십니까.?
네. 여기 거짓목자 마을책임자입니다.
 
그 젊은이는 이곳 마을책임자라 소개를 했고 또 놀라운 사실은 이곳 마을은 바로 인간이 상상도 할 수 없는 과거 교인들 속여 악행을 하던 거짓 목자들 지옥으로 목자가 교회를 짓고 목회활동을 하며 공동체 헌금을 받아 투명하게 교인을 위해 도와줘서 쓰도록 했지만 이곳 도적놈은 마을에 사는 거짓목자로 지옥의 이집 저집 가르키며 세상에 살 때 죄몫들을 설명하였지만 난 듣는둥 마는둥 오직 봉사할 집을 빨리 찾아야 하는 조급함에 솔직히 책임자의 도움을 청했다.
 
지금 하나님 만나러 가는데 봉사활동 할 집좀 알려주세요.
 
몇 일전 이상한 사람이 손님으로 왔는데 책임자도 어찌된 영문인지 모른다고 하면서 이곳은 거짓목자만 죽어오는 지옥인데 목자도 아닌 사람이 죽어서 왔다면서 너무나 이상하다며 의아해 하는 지옥사자를 보며 나는 그 사람을 빨리 만나고 싶었다.
 
몇 일전에 온 사람은 어디서 왔어요.?
 
여기서 몇일전은 하늘시간 하루가 세상시간 1년이란 시간차이로 하늘시간 100일은 세상시간 100년으로 이는 사망하신 부친을 통해 정확하게 가르친다.
 
내 고향은 산과 바다가 어울려 경치가 좋고 인정이 많으며 마음씨가 곱고 욕심없이 시골의 착한 성격으로 친구들과 어울려 산천을 무대로 뛰놀며 순수하게 자란 현재 강원도 동해시 대구동이 고향으로 외모도 좀 잘생긴 편이었고 성격도 활발해서 항상 꼬마대장 노릇을 하며 지냈다.
 
그러다 부친께서 형편상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인천직활시 구월동. 간석동. 경기도 시흥시로 이사를 다니며 사망은 시흥시에서 1991년 사망하시고 1993년 이곳 지옥에 온 지금의 2년이란 기간이 몇 일로 말하는 것은 하늘과 땅의 시간 차이를 가르쳐 주시면서 정말 세상엔 대부분 인생이 영적인 3개월도 안되는 갖난 아기로 이 세상엔 잠깐 여행왔다 영원한 하늘나라 본향으로 가는 나그네로 각자 탐욕과 각종 범죄로 인생을 망치는 것이다.
 
어디 광산에서 왔다고 했는데 ?......
 
나는 지옥책임자가 광산이라고 말해 동해시 북평초등학교. 북평중학교를 졸업하고 부친이 도계에서 삼마광업소 관리과장으로 근무하시는 강원도 삼척시 탄광촌 도계로 올라와 도계종합고등학교 3학년에 입대할 신체검사를 받고 다음 해 하사관학교로 입대해 내 최종학력이 고졸로 대학교 운동장도 못밟은 학력이지만 학벌이 인생을 판가름하는 것도 아니고 천국 가는데 아무런 지장도 없어 난 잠시 살았던 광산촌 도계가 생각나 도계를 그냥 생각없이 말해 보았다. 
 
혹시 도계라고 들어봤어요??....
아니...그곳을 어떻게 아셨습니까?......
 
나는 지옥책임자가 도계라는 소리에 반응을 보여 반가움에 부친이 사망했다는 생각은 까마득 전혀 잊은체 혹시 도계읍에 살 때 이웃사람을 만날지 모른다는 기대감으로 마음이 흥분되었고 또 세상에 살고 있는 가족에게 안부를 전해줄 수 있다는 생각에 이번엔 더욱 궁금증으로 책임자에게 물어보았다.
 
세상에서 무슨 죄를 짓고 왔어요 ?.
술을 많이 마셔 술 때문에 왔습니다.
 
지옥 책임자는 망설임도 없이 술을 많이 마셔 술 때문에 지옥에 왔다고 말해 더욱 궁금해지며 술을 얼마나 마셔 지옥까지 왔을까 하는 생각에 너무 궁금했고 나도 부친과 같이 친구와 여러 사람들과 어울려 술마시는 것을 좋아해 온갖 하나님께 탕자같은 생활로 꿈도 희망도 무엇을 하겠다는 목적도 없이 암흑과 같은 시기도 있었던 것이다....너희는 어려서부터 무엇이 될 것이란 목표를 세워 열심히 공부해야 보람될 것이다.
 
지금 술이란 악령의 마귀가 역사해 술로 싸우고 죽이며 자살해 나도 함께 술마신 친구가 자살하는 열차사고로 1시간도 안돼 허리가 잘려 두 토막이 나서 그 허무한 친구의 죽음을 보며 많은 생각을 했고 갑자기 죽어 나와 술자리에 함께 있던 친구들이 장례를 해서 지옥에 갈 친구와 부친 요셉과 박정희대통령. 육영수영부인. 김대중대통령. 노무현대통령. 김영삼 전 대통령도 이 구원시대 아버지의 은혜가 없었다면 나 부터 모두 지옥에 갈 목숨인데 우리가 한국에 태어난 인연으로 지금은 내가 기도해 낙원에 보냈으며 그 확인은 사망하신 할머니께서 흰 한복을 입고 나에게 찾아와 [자네 덕분에 좋은곳에 가네] 하면서 인사를 하고 올라가 확인하게 되었다.
 
나는 지옥 책임자는 망설임도 없이 술을 많이 마셔 술로 인해 지옥에 왔다는 말에 혹시 도계에 살 때 생활하며 알던 사람일지 모른다는 생각이나서 그 사람의 이름부터 알고 싶었다.
 
이름은 아세요.?라고 묻자 지옥책임자는 중얼거리듯 말하는데 깜짝놀랐다.
 
뭐라고 했는데...최과장이라 했던가 ?.......
 
지금 지옥책임자가 말하는 최과장은 1991년 사망하신 부친이며 광산에서 근무하실 때는 이름보다 최과장으로 통했고 할머니의 말씀에 내가 태어나기 전과 어릴때 경찰하시고 강원도 태백시 철암초등학교 교사를 하실 때는 술을 얼마를 마셨는지 모르나 내가 성장하며 강원도 삼척시 도계읍 광산에 근무하시고 도계에 살던 우리2층집도 직접 튼튼하게 지어 살았고 또 주택을 짓는 건축업을 하며 내 사고와 부도로 몰락해서 시흥시에 살며 아파트경비로 사망하시기전 까지 술중독에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즐기시며 마셨던 것이고 난 최과장 소리에 떨리는 가슴을 진정하며 급하게 책임자에게 물었다.
 
이름이 어떻게 돼죠.?
이름은 최.... 뭐라고 했는데 기록을 봐야 알 수 있습니다.
 
나는 지옥책임자가 기록을 봐야 알겠다는 말에 빨리 부친인지 확인하고 싶어 부친의 존함을 알려주며 들어봤냐고 말하자 너무 뜻밖의 놀라움과 혹시나 하던 무서운 일이 현실로 나타났던 것이다.
 
아니. 그사람 이름을 어떻게 아세요??
 
지옥사자는 부친성함을 말하자 너무 뜻밖이란 표정으로 나를 쳐다보며 의아해 하는것 같았지만 이 모두 하나님께서 지금 지옥에서 일어난 이 순간의 실제상황을 전 세계 인류 모든 백성들에게 전해 죽으나 사나 현재 너희 각자는 하나님 은혜로 숨쉬고 있다는 것을 깨우치도록 하시며 나는 지옥책임자의 말을 듣는순간 힘이 빠지면서 아찔한 순간이었다.
 
아...부친께서 술 때문에 지옥오시다니.....
 
지옥책임자 안내를 받아 부친께서 잠시 손님으로 머무는 방에갔더니 흙색 새 장판에 얕은하늘색 새 벽지로 단장된 길죽한 좁은방으로 되었고 윗쪽 구석에 부친께서 사망전 아파트 경비하실 때 들고 다닌 하늘색가방만 덩그러니 빈 방을 지키고 있었는데 이는 당신이 죽으면 선행의 상급만이 천국낙원의 영생이란 것을 꼭 기억해야 될 것이다.
 
부친이 나를 피한다는것을 짐작해 지옥책임자에게 내가 하나님 뵙고 올테니 그 땐 꼭 집에 있도록 부탁하고 내게 십자가에 못박혀 피뿌린 광채로 강력한 빛이 뿜어져 나오는 영적 구원의 새 복음옷을 주신 하나님이시라 하나님께 부친을 낙원으로 보내달라는 간청을 꼭 할것이라 다짐하였다.
 
내가 하나님을 뵙고 올테니 그 땐 방에 꼭 있으라고 전해주세요.라는 말을 지옥사자에게 부탁해 놓고 책임자와 악수를 하고서 하나님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발걸음을 재촉했다.
 
으~아~악~~하나님~~아~악~~살려줘~~예수님~~하나님~~아~아악.
 
정말로 큰 사건이 벌어지고 있음을 짐작해 달려가자 앞엔 낭떨어지가 이루어졌고 밑엔 시커먼 죽은 강물이 흐르는 큰 강이 나오며 건너편 운동장같은 연못속엔 불이 이곳 저곳 솟아오르고 아랫쪽엔 온천이라 생각되는 곳에 펄펄끓는 물안에서 수많은 사람들이 아우성과 발버둥치는 모습이 너무나 참혹하고 처참하였다.
 
과거 권력의 마귀와 거짓된 악질로 힘없고 약한 사람들 영.육을 벌레 죽이듯 권력을 휘두른 악령의 종놈들이 짐승같이 살다 죽어 이곳에 집합된 인간은 성전을 허물고 분열시키며 붕괴시킨 파괴자와 목자. 성도들 살해하고 방해하며 이간질로 고통주는 인간과 정치교주. 종교교주. 솔로몬왕[직무유기. 음행. 우상숭배] 나폴레옹[전쟁살인마] 히틀러[2차 세계대전 살인마] 도요토미 히데요시[임진왜란 수괴]. 북한 김일성주석[독재자. 정치교주] 석가모니[불교 교주]. 무함마드.마호메트[이슬람교 교주] 공자[유교 교주] 다윈[진화론주장] 낙태수술 의사와 동성애자와 동조자에서 음란물 제작자들과 음란배우같이 세상을 더럽게 공동체의 아름다운 창조질서를 파괴하는 인간에서 전쟁과 분쟁. 정치. 권력. 사상. 철학. 살인에서 그 어떤 행위든 세상에 살면서 창조주 하나님 뜻에 대적한 추악한 원수들로 자신이 무슨죄를 짓고 있는지도 모른체 세상 사람들을 죽이고 가족과 영혼을 죽이는데 그 조직을 만들고 함께 추종하며 거짓된 교주의 똘만이로 신도의 진짜 영혼을 죽이는데 앞장서서 마귀.사탄의 종놈으로 행복한 창조의 평화를 무질서한 살인과 파괴로 죄악의 소굴로 만드는 집단의 인간들이 죽어 집합된 불지옥과 유황지옥이다.
 
현대에는 창조주를 대적하는 환경파괴와 인간들이 서로 죽이는 무서운 저주로 멸망할 전쟁을 하고 분열로 아님 폭력으로 상처와 엄청난 살인을 해도 정당화란 마귀 주장을 내세워 자기 합리화로 설득하고 그 대중심리를 이용해 강력한 나라를 세운다며 사람을 죽이기 위해 무장한 핵무기. 핵잠수함. 함정. 전투기. 미사일. 탱크. 수류탄. 지뢰. 총. 생화학무기 등.........
 
엄청난 전 세계 살상 무기와 시설. 인력과 세금을 사람을 죽이고 환경을 파괴하는 돈은 이제 사람을 살리는 평화를 위해 사용하고 사회복지로 쓰이면 인류엔 굶어 죽는 사람은 없을 것이며 권력자가 무기를 만들어 형제자매를 죽이는 살인마로 저주받는 불지옥에 들어가는 인생을 살면서 권력자가 자기 목숨은 소중하고 권력자 가족의 아픔과 목숨은 애지중지 하면서 전쟁으로 희생된 죽은 사람과 가족의 아픔과 평생 살아가며 겪어야 될 피해자의 상처와 충격은 당연한 듯 양심도 없이 권력을 휘두른 살인자들은 이제부터 조심하라.
 
지금 하나님 형상의 사람은 그 누구나 귀중하고 소중한 인격체 신의 아들과 딸이 될 사람인데 마귀 종놈이 함부로 사람을 죽이면 너는 영원한 저주를 받아 죽음과 동시 개와 돼지나 모기. 파리. 지렁이 속에 영혼이 들어가 다음 태어날지 모른다.
 
현재  이 세상엔 여러가지 사람을 죽이기 위한 시설. 돈과 인력을 평화롭게 사는 인류 관광으로 전환하면 관광잠수함. 관광군함. 관광 및 긴급구조 헬기 등..............
 
군용을 개조해 관광용으로 전환하면 서민. 장애인. 노약자도 잠수함과 헬기도 값싸게 타보는 멋도 맛보는 즐거운 여행의 관광 세상을 건설하면 서로 서로 헛 된 낭비도 없이 세상엔 화목한 친구이자 형제자매로 굶어 죽는 사람도 없이 그 돈이 자유와 평화를 위해 쓰임받는다면 인류 만인은 모두 행복하게 살고 죽어선 천국의 왕궁에 올 것이다
 
순간 불지옥 유황지옥의 시체들을 구하실 분은 하나님뿐이란 판단으로 아버지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산의 성전왕궁을 향해 뛰자 조금전도 뛰었지만 지금은 제자리로 정말 이해할 수 없는 일들이 벌어지며 인간은 누구든 하나님의 성령속에 죽고 사는 생명들로 죽은 인간의 영혼도 한번 심판하면 그곳에 구속되어 지옥을 탈출할 수 없는 감옥이다.
 
나는 이 공포스런 지옥에서 인간의 천벌은 한번 심판하면 죄사함 받기전엔 나오지 못하며 그래서 빠른걸음으로 아버지께서 오신 새 예루살렘 성전을 향해 부지런히 걷는데 갑자기 예쁜외모에 자색옷을 입은 날씬한 아가씨가 앞길을 막아서서 무작정 양식을 달라는 것이다.
 
양식을 주고 가세요.
누가 양식을 가지고 다녀요? 집에 두고 다니지......
 
이 아가씨는 하나님과 똑같은 빛이 뿜어져 나오는 거룩한 새 세마포 옷을 입었고 예수님 피뿌린 빛나는 새 천국 생명의 새 복음옷을 입어 하늘나라 양식인 새 복음 새 천국을 달라고 했지만 나는 인간적인 쌀로 생각했던 것이며 내가 지금까지 세상에 살며 하나님께 탕자같이 살았지만 내게 영광을 주시어 세상에서 온갖 범죄로 사는 만인에게 죄 사함을 줘서 인류 죄인들을 구원하도록 하신 것이다.
 
양식이 많다는 것 알고 있으니 빨리주세요.
 
아가씨 고집은 보통센게 아니고 옹고집으로 앞을 막아서서 무작정 하늘양식인 새복음의 새 천국을 달라고 했으며 이것은 바로 내가 하는 말은 곧 성령의 새 천국의 복음이며 이 시대 세상에서 잘 먹고 살았으면 빈 손으로 세상에 왔듯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로 죽어 하늘로 갈 때 현재의 세상 재물은 자녀에게 상속하지 않고 모든것이 하나님 재물이라 성전에 받쳐야 죽어 천국에 갈 수 있고 자녀도 떳떳한 인격체의 독립성도 자라나게 하며 또 너도 나도 행복하게 모든 공동체 후손이 잘 사는 축복으로 성경책속의 역사를 모르면 나를 모르며 처음 만난 여자가 아무런 이유도 없이 덤벼들어 누구인지 알고 싶었다.
 
아가씨는 누구인데 무작정 쌀을 달라고 합니까??......
 
아가씨는 나에게 약간의 미소띤 얼굴을 하면서 말해 주었다.
 
저는 이 지옥마을 반장입니다.
 
그래서 나는 지옥과 천국을 다니며 영혼의 하늘나라도 우리인간들 세상같이 천국이든 지옥이든 하나님께 상급받은 사람이 곳곳에서 하늘직위로 세상같이 다스려 가신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지옥은 엄청난 구속된 천벌로 한번 하나님의 심판이 내려지면 지옥범위를 절대로 벗어나지 못한다는 것이다.
 
난 보통지옥에서 아가씨와 말다툼으로 ~양식을 달라~없다~하면서 다투는동안 산비탈 오두막촌으로 이루어진 전쟁터 난민촌을 연상하게 하는 이집 저집에서 지옥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나와 갑자기 골짜기 길이 막혀 조금만 지체해도 하나님께 올라가지 못할 것 같았다.
 
여러분. 나는 지금 하나님께 갑니다.
 
하나님께 가서 여러분 사정을 잘 말씀드려 양식을 주신다면 양식의 절반은 우선 먹고 살 수 있도록 나누어 드리고 양식에 절반은 성전과 큰 도로를 내어 마음껏 갖다 드리겠습니다.
 
여러분들께선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해 주세요.라고 중보기도를 부탁하며 힘차게 외쳤다.
 
해서 지금 아버지로 명령받은 것과 같이 11조헌금을 받고 주시는 대로 1주일에 11조헌금을 10조원이든 100조원. 1000조원이든 전 세계로 받아 11조 헌금 50%~ [ 현재 굶주림에 허덕이는 나라에 무상으로 쌀과 반찬. 생필품을 공급해 주는 사업을 할 것이다.]
 
그리고 11조 헌금의 50%~[공동체 주주사업장으로 사장. 청소원 모두 똑같은 월급과 근무 년수로 인해 주식이 지급되는 공동체로 회사원 모두 행복한 사회적 복지기업으로 투명하고 튼튼한 개인이 아닌 공동체 공생기업과 사업으로 성장시켜야 할 것이다.
 
즉~교회중심 공동체로 목자님 월급 1000원이면 노동자도 1000원 받는 투명한 공동체 사회적 복지기업으로 11조헌금이 재 투자되는 튼튼하고 안정되며 행복한 평생직장으로 본인이 사직하지 않으면 사퇴가 없는 직장으로 세워 모두 안정하고 행복하게 살다 왕궁으로 부활해 영원히 영생할 나의 아버지 하나님께서 자네에게 어마어마한 기회로 이 시대 주는 최고의 선물이다.
 
이런 나눔의 기업은 하나님께서 내린 큰 축복의 공동체 기업과 사업으로 그 일터에 종사하는 모든 회사원이 똑같은 나누는 월급으로 모두 주인인 주주기업의 평화로운 행복한 일터로 발전될 것이고 세상에서 행복하게 살다 모든 재산은 죽기전 유언으로 세습과 상속을 자녀와 친척에게 하지 말고 국가나 성전에 재산 정리를 깨끗이 해서 받치고 나그네 여정을 무사히 마치고 마지막날 하늘로 오라고 하시면서 성경말씀에 기록하고 있는 것이다.
 
우리로 하여금 빛 가운데서 성도의 기업의 부분을 얻기에 합당하게 하신 아버지께 감사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 [은혜]
 
그가 우리를 흑암의 권세에서 건저내사 [구원] 그의 사랑의 아들의 나라로 옮기셨으니. [새 사람. 거듭 태어남]
 
그 아들 안에서 우리가 구속 곧 죄사함을 얻었도다. [천국]
 
그는 보이지 아니하시는 하나님의 형상이요 모든 창조물보다 먼저 나신 자니. [하나님의 본체]
 
만물이 그에게 창조되되 하늘과 땅에서 보이는 것들과 보이지 않는 것들과 혹은 보좌들이나 주관들이나 정사들이나 권세들이나 만물이 다 그로 말미암고 그를  위하여 창조 되었고. [태초]
 
또한 그가 만물보다 먼저 계시고 만물이 그 안이 섰느니라. [창조주]
 
그는 몸인 교회의 머리라[대제사장] 그가  근본이요[진리] 죽은 자들 가운데서 먼저 나신 자니[독생자] 이는 친히 만물의 으뜸이 되려 하심이요.[구원주]라고 골로새서 1장 12절-18까지 말씀하시듯 오직 하나님께서는 친아들을 통해 인류만물을 이끌어 가시고 당신의 죽은 목숨의 영혼까지 이 아들을 통해 살려줘서 인류 만인은 모두 생명에 빚진 사실을 알아야 될 것이다.
내가 구름같이 몰려드는 지옥의 영혼들에게 큰 소리로 고함을 치자 서로 환하게 웃으며 서로서로 길을 열어주기 바쁜데 진실로 저들의 찡그리고 두려워 하던 표정이 갑자기 내가 자기들을 구원하는 구원자라는 것을 알았듯이 해밝게 웃으며 정말로 한 사람 한 사람이 기쁨이 넘쳐 찡그리고 어둡던 찌그러진 얼굴들이 갑자기 환한 너무 행복한 모습으로 변해 각자 얼굴마다 빛이나고 있었다.
 
나는 하나님오신 하늘나라 성산의 새 예루살렘 성전에 오르자 성문이 3개인 성전이 나왔는데 성벽높이와 지붕높이가 똑같은 정사각형 네모의 성전으로 성경책 요한계시록 21장 10-27절까지 분명하게 기록이 예언된 것을 보면서 과거 성경책을 읽으며 그 예언들과 말씀이 모두 내 이야기 같아 전률과 소름이 돗는 기분에 많이 놀랐던 것이다.
 
성령으로 나를 데리고 크고 높은 산으로 올라가 하나님께로부터 하늘에서 내려오는 거룩한 성 예루살렘이 보이니~하나님 영광이 있으매 그 성의 빛이 지극히 귀한 보석 같고 ~동.서.북편에 세문씩 있고~그 성은 지붕 높이와 성벽 높이가 똑 같아 네모가 반듯한 정사각형으로 높이는 30m정도고 길이는 150m정도로 벽면은 약간검정색의 다이아몬드인지 진주같은 대리석도 같고 언듯봐서 알 수 없으나 빛이날 정도로 깨끗했고 천국과 지옥에서 성전도 축소판으로 난생처음 태어나 보는 성전이었던 것이다.
 
나는 한참을 구경하다 빨리 하나님을 만나기 위해 감독하는 지옥책임자에게 다가서자 내게 정중하게 허리굽혀 인사를 하는 것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나님 불러서 왔는데 어디로 갑니까.?
저기 왼쪽 세 번째 성문으로 가시면 됩니다.
 
여기 세 번째 성문은 엄청난 영광스런 구원의 성전문으로 첫 번째 성문은 아버지께서 직접 구원하시던 시대의 성문이고 두 번째 닫힌 성문은 예수님께서 구원하던 시대로 2000년전 그 구원이 종결돼어 닫힌 것이다.
 
하나님께선 보이시지 않았지만 문지기에게 알리고 들어가는게 순서인것 같아 경비실로 가자 문지기는 나를 기다고 있었다는듯 미소띤 얼굴로 내게 다가와 정중하게 인사하며 말하는 것이다.
 
어떻게 오셨습니까?.
하나님께서 불러 하나님 뵈러 왔습니다.
 
난 예수님도 성전안에 계셔서 일방적으로 말하고 성전안을 향해 발길을 옮기자 경비는 당황하여 내 앞을 막아서서 안절부절 하였다.
 
여긴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난 하나님께서 오라고 해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나는 지옥사자가 내 말을 잘못듣고 성전으로 못 들어가게 한다고 생각해 다시 알려주며 말해도 못 들어간다는 말만 되풀이해 답답하고 나의 진실을 몰라주어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아니...난 하나님께서 불러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여긴 하나님 명령없이 어떤 누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성전문지기는 완강하게 들어갈 수 없다고 고집해 답답했으며 말도 통하지 않아 그곳에서 경비와 들어간다 못 들어간다 하며 말다툼을 하게 되었다.
 
이봐요. 난 하나님께서 오라고 해서 왔단 말입니다.
그래도 여긴 그 어떤 누구도 들어갈 수 없습니다.
 
경비와 성문앞에서 큰소리치며 다투자 성전마루에 있던 여자천사가 내려오는것이 보여 나는 이제야 하나님을 뵈러 성전안으로 들어갈 수 있겠다며 천사의 말을 기대하자 상상도 할 수 없는 너무 뜻밖의 말을 해서 무척 서운하고 마음이 텅빈 공허함으로 미칠것만 같았다.
 
예수님께서 다음에 오시랍니다 그 땐 들어갈 수 있답니다.
 
해서 성전안에 들어가 다니며 자세하게 못봐도 하나님과 어린양의 성전이고 하나님의 친아들은 독생자는 한 분으로 두 명이 아니며  여러분도 당신이 죽으면 공중에 떠도는 영혼이 아니라 그것은 귀신이 속이는 것으로 당신의 영혼은 천국이 아니면 지옥에 올라와 하늘에서 살아간다는 것이다.
 
그래서 내려오던 걸음 멈추고 하나님께서 계신 성전을 향해 무릎 꿇고 기도 올렸다.
 
아버지여 제가 희망하던 모든것 이루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이곳은 시중드는 여자 천사외에 하나님과 친아들의 방인데 이는 내가 피뿌린 옷의 하나님 친아들 어린양으로 구원자. 메시아란 사실을 재확인시켜 주신다.
 
■ 해서 성전에 당장은 못가도 빠를수록 축복이지만 지금 하나님 성전에 못나가고 망설이는 사람은 하나님 내리신 주기도문을 적어서 가지고 다니며 항상 묵상으로 관공서나 공장에서 일하면서 걸어도 어떤 나라 어떤 장소든 사찰도 좋고 법당도 좋으며 스님. 보살과 무당. 점쟁이 그 누구든 묵도[默禱]로 기도하고 찬양해도 하나님께선 자네의 양심도 알고 그 생각의 움직임 활동도 감찰하시며 기록해 또 듣고 계시므로 하나님께 기도하고 찬양하라.....죄악의 그릇이 차면 언제든 죽여 하늘로 불러 자주가 될지 모른다.
 
[주기도문]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아버지의] 나라가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은혜] 주옵시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 것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대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아멘.
 
여기 주기도문은 여러분 죽어가는 영혼을 살리고 죽은 시체에서 살아나게 하는 통로가 될 것이고 앞으로 새 생명을 줘서 거듭 태어나게 하는 하늘 왕궁의 구원으로 평화롭고 기쁨이 충만한 생활로 인도하실 것이다.
 
해서 전 세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서로 조금씩 양보해서 실직자와 실업자를 구제하는 정책으로 한 사람이 너무 많은 일로 육체가 혹사를 당하고 탐욕적인 인간으로 변하여 재산 축적을 하는 일이라면 이웃은 죽던지 말던지 혼자만 살겠다는 냉정한 말세가 된 것으로 하늘나라에 대해 궁금증과 전도하고 싶은데 그 사람을 사랑하나 직접 전도하기엔 무섭고 두려워 전도하지 못하면 그 사람의 메일 주소를 보내 주시길.....최 권 c3212579@nate.com
 
현대 아버지의 뜻을 받들어 새로운 시대 2011년 8월 25일 한국에서 시작될 국수공장 창업을 각 나라마다 선교청의 작은 한국을 세워 동포들과 현지인이 새롭게 유통구조를 형성해 이 잔치국수와 면종류사업부터 정부는 하루 빨리 나와 상관없이 현재 대통령 직속의 정부 사업부를 믿음이 좋은 자녀들로 조직해 정부에서 직접 관리하는 수출 국수사업을 통해 정부는 하루 빨리 추진해 현재 전 세계에서 굶어 죽어가는 형제자매들을 한국에서 국민이 합심하고 통합해 인류를 구제하고 구원해야 될 것이다.
 
그래서 잔치국수공장. 칼국수공장. 냉면공장. 우동공장. 짜장면공장. 쌀국수공장. 보리냉면공장. 등.........전 세계 각종 농수산물과 가축. 동물. 수산물. 과일. 약초를 비롯 각 나라마다 크기에 비례해 땅을 10만평이든 1000만평이든 받치게 해서 작은 한극의 선교청을 도시를 건설해 각 나라 곳곳에 이 복음과 한국문화에서 한국어를 가르쳐 1000곳이든 공장을 세워 현지특산물을 이용해 먹거리가 풍성한 인류를 건설해야 될 것으로 개인과 나라. 인류는 먹거리가 풍성하고 평화롭게 살면 범죄와 전쟁을 시켜도 하지 않을 것이다.
 
해서 각 마을마다 특산품을 생산해 농.어촌도 목회자를 중심으로 성도와 마을 공동체의 생활로 중. 대형교회가 적극 협조해 천국의 형제자매가 시골이 선교지라 생각해 농.어촌을 위해 보람된 목회자의 사역지로 중. 대형교회와 합심해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다 천국에 오라고 하신다.....인간은 돈을 많이 벌고 소유함에 자랑하지 말고 부유하면 베풀어 나눔이 천국의 축복이다.
 
◆ 하나님의 공포스런 대재앙 심판의 예언 ◆
 
2006년 8월22일 새벽4시 하나님께 받은 엄청난 인류 심판의 예언으로 하늘에서 작은 집채만한 유황덩어리와 우박에 떨어져 멀리 산너며 장소에 불바다를 이루고 옆에 있던 500m정도의 산이 지진으로 10-20m정도 폭으로 갈라지며 10초에서 15초 사이에 무너져 사라지는 것이다.
 
나는 하나님께 받은 엄청난 대재앙 심판의 예언을 혼자 가슴에 품고 있었지만 우상숭배의 국가와 분쟁과 타락한 하나님을 대적하고 범죄로 사는 나라들은 멸절될 어마어마한 우주적 대재앙을 보며 가슴이 두근거리며 나는 주위가 조용해 편안히 하늘만 쳐다보는 중에 갑자기 지진으로 사라지던 앞산의 흙더미가 몰려와 순간적으로 쳐다봐도 10m정도의 높이는 되었는데 나를 덥치듯 눈 앞에서 성난파도처럼 밀려와 [으~악] 하며 깜짝놀라 깨었으며 눈을 떠도 현실만 같아 가슴이 두근거리며  떨려왔다.
 
나의 많은 예언이 이루어진 것도 있고 진행중인 것도 있으며 미래에 닥칠 인간들을 향해 분노로 진노하시는 심판의 무서움과 두려움을 알아 지금 내가 전하는 이 사실을 믿지 않고 따르지 않는다면 나라가 크던 작던 심판된 나라와 고장이 어떻게 멸망되는지 분명히 방송을 통해 처참함을 볼 것이다.....어떤 나라든 10도 지진을 1분만 일으키면 몰살과 폐허가 될 것이다.
 
이 복음을 읽고 있는 당신은 이곳 홈페이지 게시판 관리자에게 감사하라.
 
어떤 관리자는 이 글을 읽어 봐서 알겠지만 우주가 뒤집어질 구원의 천국과 공포스런 지옥의 살생부를 광고라고 삭제하는데 현재 보이는 세속을 따라 그 대적하는 행위가 얼마나 무서운 창조주 심판의 죗값을 치러야 될지 모르며 이제 모든 스마트폰이든 CD. 편지. 컴퓨터에서 전달 기기를 총동원 해서 이 복음을 북한으로 전해 평화통일을 속히 이루어 인류인이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 구원과 행복을 전해줘야 될 것이고 이 시대 믿음의 형제.자매인 우리들 모두의 사명이다.
 
★ 그래서 아버지께 받은 은혜를 조금 소개하면 북한주석궁에 들어가 받은 예언의 남. 북 평화통일과 새 율법. 영생. 계시. 재림. 강림. 부활. 새 생명. 평화통일. 새 한국. 새 성경책. 새 찬송가. 새 율법. 기적. 예언. 표적. 세상 부친이 사망해 술을 많이마셔 지옥에 올라온 죄악. 하늘나라 지옥의 모든죄인을 구원해서 천국에 보낸 은혜. 독신자와 성직자도 결혼하라는 명령에서 나도 젊어 30대 잘 생겼다는 소리도 가끔 남들로 듣고 성격도 좋아 친구가 많았지만 그 교만으로 몰락하고 장애인이 돼어 사랑도 없이 아내는 몸만 들어와 둘이 운동도 하고 산책도 하며 동거로 살다 나를 깨우쳐 주는 고통속에 서로 자녀가 없을 때 이혼으로 겪으며 새로운 재혼에 대한 계시를 받게 된 것이다.
 
해서 이제부터 새로운 즐겁고 행복한 새 가정을 세우라는 계시로 명령받아 이제 20년이 지나 재혼의 새 아내가 될 여성분이 나타나면 현재 최악의 불편한 육체적 조건과 환경이고 지체2급장애로 살지만 육체적 불편과 상관없이 인류 구원을 위해 함께 동역자로 사역할 50대 여성이 나타나면 재혼을 하라는 명령에서 전 세계로 일어날 대재앙의 예언. 지옥책임자가 현실로 시흥시 살던 집에 찾아온 사건. 하늘 구름위에서 최고상과 최고 성실상을 받은 언약의 계시. 한국의 미래 방향의 예언등......어마어마한 태초로 감추어졌던 이 시대 엄청난 축복의 비밀들을 봤고 이 글엔 없지만 다른 것도 내가 직접 겪고 아버지로 성령을 받아 진실을 농담이나 거짓없이 고백하는 것이다.
 
이 시대 세상의 모든 일은 하늘에서 풀어져야 땅에서 풀어지며 내가 하늘과 땅에 모든 일을 풀어 안전하고 풍요롭게 전 세계를 섬기고 통치하는 왕과 대통령보다 더 존경받는 권위를 가진 자랑스런 새 예루살렘 제사장의 나라로 또 나와 함께 남.북 평화통일을 위해 모든 전자기기와 CD. 언론. 편지 등......무차별로 전해 남.북 평화통일에서 전 세계를 아름답게 사는 인류를 세우는데 이 시대 최고의 행복한 동역자로 아니면 내 제자로 죽어서도 부활 승천해 행복한 에덴동산 왕궁의 만남이 되길 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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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새시대 세상 나그네 광야길에서
홀로 외롭게 걷는다.
 
지팡이로 의지해 세월을 담아 빛의 진리를 따라
십자가를 매고 피와 눈물속에 가는 길이다.
 
때론 보이지 않는 아버지 손을 잡고^^*
 
낙원의 빛을 사랑에 담아
만인의 가슴에 스며든다.
 
세상 나그네.......
 
그 길에서
 
세상 인생들 방황하는 모습을 지켜보며
안타까워 나의 가슴을 불태운다.
 
적막하고 외로운 광야지만
살신성인의 정신으로 십자가를 지고
 
캄캄한 세상과 싸우면서 묵묵히 따라 가노라면
천국도 보이고 천길 지옥도 보인다.
 
아버지여  이 아들이 눈을 뜨니 세상 번제물로 받쳐지고
눈을 감으면 그리운 아버지의 품에 올라와 있겠군요 .
 
하늘나라 구름위 왕궁을 생각하면
항상 행복한 마음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하늘나라 아버지께서 계신 천국왕궁
그 하늘을 천사들의 환호속에 구름타고 올라간다.
 
영원한 에덴동산의 본향
하늘나라 잔치가 열리는 무지개 왕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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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말씀 인류 만백성이 자유속에 평화롭고 행복하게 생활하는 인류 복지를 위해 새 땅 새 천국을 세우고 죽어선 부활로 천국낙원의 왕궁에 올라와 하나님과 함께 통치하고 영광받는 여러분이 모두 되시길 거룩하신 독생자 예수님의 새 이름 동해시 대구동 최권님의 이름으로 직고드립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