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양119안전센터(센터장 소방위 송치면)에서는 금일 신형구급차에 안전을 기원하는 고사를 지냈습니다. 아프고 힘든 시민들의 발이자 구급대원들의 안전을 책임질 119 구급차가 언제나 안전하도록 센터장 이하 모든 직원들이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