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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멋진 신북119 감사합니다.
작성자
박윤미
등록일
2022-08-24
조회수
464
내용
안녕하세요?
벌집 제거를 위해출동해주신 신북 119 소방대원분들게
감사의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8.19일. 오전.
ㅅ초등학교.
아이들이 많이 다니는 길에 나뭇가지에 숨겨진 큰 벌집을 보고 119에 신고를 했어요.
신고와 함께 빠른 출동을 해주셨어요.
날씨가 더웠는데 벌집 제거를 위한장비를 들고
걸어오시는모습을 보니
멋있어 보이기도 하고,
엄청 더우시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벌집 제거 전 위험할 수 있다고 하셔서
안전한 곳으로 대피를 하라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벌집 제거 후에도,
자세한 설명과 학교에도 알려 주셔서 아이들이 다니지 못하도록 조치해 주셨어요.
덕분에 아이들이
안전하게 하교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소방관 아저씨들이
불을 끄는 일뿐만 아니라
이렇게 가까이에서 우리를
지켜 주시고,
많은 일을 하신다는 것을
알려주게 되었습니다.
더운 날 친절하고, 신속하게 대처해주신
신북 119대원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벌집 제거를 위해출동해주신 신북 119 소방대원분들게
감사의마음을 전하고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8.19일. 오전.
ㅅ초등학교.
아이들이 많이 다니는 길에 나뭇가지에 숨겨진 큰 벌집을 보고 119에 신고를 했어요.
신고와 함께 빠른 출동을 해주셨어요.
날씨가 더웠는데 벌집 제거를 위한장비를 들고
걸어오시는모습을 보니
멋있어 보이기도 하고,
엄청 더우시겠다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벌집 제거 전 위험할 수 있다고 하셔서
안전한 곳으로 대피를 하라고 친절하게 설명해주셨어요.
벌집 제거 후에도,
자세한 설명과 학교에도 알려 주셔서 아이들이 다니지 못하도록 조치해 주셨어요.
덕분에 아이들이
안전하게 하교할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에게도
소방관 아저씨들이
불을 끄는 일뿐만 아니라
이렇게 가까이에서 우리를
지켜 주시고,
많은 일을 하신다는 것을
알려주게 되었습니다.
더운 날 친절하고, 신속하게 대처해주신
신북 119대원
한 분, 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